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


 
익인1
14일 물단식은 아니고 장국단식
5시간 전
글쓴이
와...대단하다 난 물단식 넘 힘들더라 핑 돌아
5시간 전
익인1
물단식도 그냥 찬물 ㄴㄴㄴ
뜨거운물 마셔 그래야 덜 부대껴

5시간 전
익인2
난 3일...ㅠ
5시간 전
익인3
물단식은 5일
5시간 전
익인4
21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21 11.28 13:208847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5 11.28 14:2374828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8 11.28 17:3166828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8 11.28 17:4628751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091 0
쇼콜라 바닐라 카라멜 < 이런 3글자 또 뭐 잇을까8 1:58 51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도파민 도는 시기는3 1:58 295 0
마리떼 이 패딩 덕다운이라곤돼있는데 얇아보여?7 1:57 60 0
너네는 잘어울린다고 듣는 직업상 있으면 그거 할거야? 7 1:57 33 0
배고파서 잠이 안와 ....1 1:57 27 0
백지피피티가 ㄹㅇ 디자인만 안 한 피피티 아니야?4 1:57 28 0
와 방이 미친듯이 추운데 어캄1 1:56 48 0
하 회사옮기고싶다 1:56 15 0
남친이 닭다리 2개 먹어서 헤어졌는데 진짜 내가 이상해보여?26 1:55 102 0
ㅇㅇㅂㄹ 창조경제 쩌네 4 1:55 508 0
요즘은 애기들 돌잔치 잘 안하나??5 1:55 24 0
그걸뭐라하지? 클래식한게 맛있다? 9 1:55 157 0
술만 마시면 주구장창 듣는 노래있는데 2 1:55 21 0
올해 책 35권 읽었는데2 1:54 28 0
원래 뼈말라면 더위를 안타?15 1:54 170 0
런베뮤 먹어본 사람 이거 어떤지 봐주라7 1:54 27 0
러스티레이크 게임 하는 익 있어???2 1:54 40 0
낮은 공기업도 들어가기 힘들어..?2 1:53 268 0
10만원대 패딩 따뜻한거예쁜거 추천해주라ㅠㅠ 1:52 26 0
나 방금 너무 부끄럽게 넘어졌어…3 1:5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