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꿈없이 그냥 대학가야한대서 성적 맞춰서 아무과 감
졸업은 했는데 할줄아는게 없어서 계약직이랑 인턴만 주구장창 하다가 간호조무사 해보라고 추천받았는데 인식은 어때..


 
익인1
인식 생각하지말고 일단 뭐라도 시작해봐
2시간 전
익인1
인식 따지면 할만한거 아무것도 없음
2시간 전
글쓴이
응응 조언 고마워 내가 29인데 이나이에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게 무섭더라고…! 사실 인식이 문제가 아니라 겁났나봐… 한번 도전해볼게!!
2시간 전
익인1
할 수 있당 화이팅!!
2시간 전
익인2
간조가 간호사보다 더 좋음
인식은 그냥 계약직 인턴 같은 느낌인데 태움도 없고 무서운 실습 안해도 되고 그냥 접수대에 앉아서 보조만 하면됨 크게 돈 안 벌고 그냥 무기계약직 처럼 평생살고싶으면 ㄱㅊ음

2시간 전
글쓴이
헉 너무나 자세한 답변 고마워!!
2시간 전
익인3
윗댓처럼 그냥 연봉상승률이나 큰 돈 포기하고 무기계약직처럼 살고 싶으면 괜찮음
2시간 전
글쓴이
오 나 큰돈 필요없고 그냥 나 먹고살정도만 있으면되서.. 좋은거같아 답변 고마워
2시간 전
익인4
돈 욕심 없고 대우 크게 안 바라면 진짜 나쁘지 않은거 같아. 취업 자리도 꽤 많은 편이고..! 간조 자격증? 하나 있으면 평생 밥은 먹고 살듯
2시간 전
글쓴이
웅웅 마쟈 나 돈 욕심도없고 알아보니 일자리도 꽤 많더라고 답변 너무 고마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0 11.28 13:2082237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74 11.28 14:2368108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03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3 11.28 17:4622150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0 11.28 11:43257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는 처음 1-2년 계속 싸우고 맞추고 신뢰감 쌓여서 해야지2 4:09 56 0
출근전에 간짜장 시켜먹는거 개오바지?9 4:08 147 0
나 눈높은데 1 4:08 53 0
나는 연애하는게 얼굴 때문에 부담되는데 이상한가?...6 4:08 88 0
그 애 나 의식 해? 4:07 14 0
아 진짜 왜 섹시해보이지? 왜지?8 4:07 215 0
인공지능 애인 나오면 대박날 것 같지 않아??9 4:06 42 0
나 새로운 사람이랑 연애1 재결합2 4:06 12 0
분식집에서 파는 참치김치덮밥 먹고싶다 4:06 12 0
카톡 메시지 차단만 해도 송금표시 없음?2 4:04 34 0
보러는 오면서 연락은 안하는 남자7 4:03 85 0
키 155이면 몸무게 몇이여야 이뻐?12 4:02 129 0
상대방 카톡에 내 프로필을 없앨 수는 없는거지?6 4:01 228 0
개인적으로 남자 비호감 포인트 9 4:00 63 0
이성 사랑방 고스펙일수록 외모 예뻐야하나봐3 4:00 151 1
결혼식 신부 대기실 가서 인사 하려몀 2 3:59 111 0
그리스로마신화 그림체14 3:58 179 0
아이폰 알람 잘알익들… 이것 좀 알려줘ㅠㅠㅠ6 3:58 134 0
혹시 발가락뼈 부러져본 사람ㅎㅎ..4 3:58 31 0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실명일때 이웃신청하고나서3 3:5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