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47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이번에는 민형 왕호 허거덩(ㅊㅂ) 롤체하는데? 15 12.04 17:077674 0
T1/정보/소식 🎄🎄방송 스케줄 떴당🎄🎄22 12.04 18:024493 1
T1문현준 에메 승급 ㅅㅅㅅㅅㅅㅅ14 12.04 14:393091 0
T1가나디 퇴소 D-day......16 0:001376 0
T1에 하프집업 품절이야?12 12.04 15:291787 0
머리띠 자꾸보니 장발 괜찮은거같아 11.29 19:21 25 0
반지사이즈 이거래 11.29 19:18 199 1
아 나 지금 연간권 기다리고 있는데ㅠㅠ4 11.29 19:17 160 0
문현준이랑 류민석이랑 쉴틈없이 투닥투닥하네2 11.29 19:15 109 0
이상횩 반지 안빠지는척ㅋㅋㅋ1 11.29 19:14 104 0
영상팀도 날벼락이었을거라고 생각함...7 11.29 19:10 254 0
케잌 묻혀주는거 장난치는거 왜이리좋징 11.29 19:10 36 0
영상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1 11.29 19:09 88 0
티하인드 6 11.29 19:08 139 0
티하인드 파엠받은날이다ㅠㅠㅠ 5 11.29 19:02 130 0
탑쭈니 제발 종신 티원 종신🙏 11.29 18:56 30 0
전락커룸 피디분들이랑 어제 회식했구나 11.29 18:55 92 0
란도 첫방에 왜이리 명언이 많아2 11.29 18:48 124 0
어떤 쑥이 도란 첫인사부터 반했다한 거 이해됨4 11.29 18:46 232 0
쿨거래썰은 늘 들어도 좋아 11.29 18:44 32 0
탑쭈니 스트리밍방 컬러 왤케 잘받음?ㅋㅋㅋㅋ1 11.29 18:43 84 0
어제 단체회식 아니였대4 11.29 18:43 209 1
탑쭈니 하이디라오 얘기하는데 대상혁 점점 커지네ㅋㅋㅋㅋ2 11.29 18:42 229 0
우리 새아빠 언제떠4 11.29 18:38 127 0
진심 영상뜨기전에 하도 첫방 돌려봐서 디지털풍화 올뻔함 11.29 18:3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