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그런거지? 겨울되니깐 자꾸 사색에 잠긴다 
올해 뭐했지 나? 뭘 이뤘지? 행복했었나? 


 
익인1
겨울오니까 우울증 옴
4일 전
익인2
챗지피티랑 얘기해봐.. 진짜 잘들어줌 살짝 눈물날뻔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792 11:4345638 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265 10:0427891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215 10:4226419 1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272 9:2623427 1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58 12:4812400 0
추워 짜증나 11.30 18:54 11 0
면접 한번 말아먹으니까 트라우마 생긴듯3 11.30 18:54 44 0
우리 월요일날 일찍 종강할까 이 뜻 뭐야?1 11.30 18:54 18 0
크리스마스 네일아트인데 이 정도면 얼마가 적당해? 36 11.30 18:54 84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뭐라고 불러?10 11.30 18:54 124 0
요즘 피싱 이름 연락처 주민번호 물어보던데 그걸로 뭐할수 있음? 11.30 18:54 14 0
젓가락이 누워있어요 이거 뜻 뭐야?1 11.30 18:53 24 0
흠...배달 맛 잘못 왔는데 11.30 18:53 12 0
배달음식중에 김장김치랑 잘어울리는거 추천해줘5 11.30 18:53 28 0
쿠팡에서 로션 샀는데 껍질 벗겨도 반품 가능해? 1 11.30 18:53 15 0
일 하루에 딱 1시간 하고 계속 띵가띵가 노는데 월급 200 vs 하루종일 미친듯이..7 11.30 18:53 51 0
내일 키즈카페 알바 첫출근인데 경험담 없니? 11.30 18:52 15 0
담배피는익들아 질문이씀5 11.30 18:52 87 0
멀쩡하게 생긴사람들 부럽다8 11.30 18:52 443 0
이성 사랑방 20살인데 썸남이 전애인이랑 4년 만났다는 걸 알게 됨3 11.30 18:52 129 0
나 지금 해외에 여행 나와있는데 매운거 먹고싶어서 11.30 18:52 12 0
이런류의 신발은 발목 괜찮아…? 발목 다나가는거아닌가 11.30 18:52 20 0
입술 얇고 옹졸하면 틴트 글로시랑 매트중 뭐가 더 나아)4 11.30 18:52 118 0
나 없이 안돌아가는 회사 vs 나 있는지도 모르는 회사22 11.30 18:51 247 0
나 27인데 보관하고 있던 죽은 우리 강아지 털을 아빠가버려서 너무눈물나8 11.30 18:51 5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