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탑승 11:45분부터야!! ㅠㅠ 12:15 출국이고...


 
익인1
탑승 3시간 전
3일 전
익인2
2:30~3시전엔 가!
나 저번주에 주말에 난 귀국했는데 와 출국 하는 사람 어어어엄청 많도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39 0:273293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29 10:2625650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6 7:5318380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3 12.02 23:592699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6 1:2521068 0
월급 200 받는데 얼굴 짱잘에 키 180이면 사귈 수 있어?12 12.01 16:08 234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사람 있나1 12.01 16:08 168 0
북한에서 자살 해결하는 방법 ㄷㄷㄷㄷ3 12.01 16:08 101 0
연애를 하면 좋아??3 12.01 16:07 43 0
확실히 억까 당하면 오기생겨서 좀 사람이 발전하는듯 12.01 16:07 28 0
이성 사랑방 엔팁 인팁이 먼저 선톡없으면 호감 아닌 거지? 3 12.01 16:07 104 0
아니 얼굴에 뾰루지 나는 줄 알고 봤는데 잇몸에 12.01 16:07 22 0
인스타 신세계 계정 이거 뭐야? 마케팅이야 해킹아여???7 12.01 16:07 47 0
위키드 보는디 오열함 ㅅㅍㅈㅇ? 12.01 16:07 43 0
공항 9시 도착 예정인데 9시 45분 뱅기 타기 불가능일까5 12.01 16:07 51 0
퍼자켓 살까말까 5 12.01 16:06 203 0
치킨텐더 샐러드 소스 뭐가 젤 맛있을까3 12.01 16:06 69 0
요즘 동네 떡볶이 1인분 얼마야?2 12.01 16:06 22 0
넷플 트렁크 재밋음?3 12.01 16:05 154 0
탕후루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뭐야?4 12.01 16:05 248 0
돼지게티 맛있어?1 12.01 16:05 29 0
뭐 먹어야될까1 12.01 16:05 21 0
아 씻기 귀찮다3 12.01 16:05 14 0
요아정 나만 별로야?...2 12.01 16:05 3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잘해주지 못 한 사람, 못 잊는 둥들아3 12.01 16:0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