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08 12.01 23:0276914 12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85 12.01 20:0130420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12 12.01 23:2631029 2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31 12.01 21:162908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11 11:017684 0
곧 30인데 나이 드니깐 n년지기 아무 소용 없더라4 11.30 07:24 649 0
인스타에 추천게시물 없으면 어떨거 같음? 11.30 07:23 23 0
경기침체인데 교환학생와서 돈 펑펑쓰고있다1 11.30 07:23 81 0
술집 알바 힘들까1 11.30 07:21 128 0
오늘은 진짜 공부한다 11.30 07:19 78 0
이거 이름 뭐라고해?1 11.30 07:18 69 0
어우 격주 토요 출근 너무 싫다 안 익숙해서 눈 뜨는데 너무 힘듬2 11.30 07:18 81 0
여자도 여자 가슴 큰 거 보면 좋음…??7 11.30 07:17 245 0
손절했었는데 내가 먼저 말건거 맞네 11.30 07:16 83 0
왜 한국인은 핀터레스트 느낌이 안 나지…?!3 11.30 07:15 54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국롤이 안 맞으면 거절 톡 보내고 끝 아니였어? 5 11.30 07:15 268 0
20대 의미 없이 시간 버린 사람 있어?34 11.30 07:13 796 0
미국은 고등학교 졸업식을 5월에해?3 11.30 07:13 60 0
이 브랜드 아는 사람!!4 11.30 07:12 305 0
혼자 거실에서 브리저튼 보는데 엄마 나옴2 11.30 07:10 89 0
코수술해도 왜 여전히 별로일까?5 11.30 07:08 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초라 가끔씩 너무 싫다2 11.30 07:07 250 0
갤럭시 동영상 촬영 알림음 무슨 소리야?1 11.30 07:06 34 0
30인치 캐리어 들고 시내버스 타기 ㄱㅊ…??????3 11.30 07:06 122 0
요즘 경제 안 좋다 해도 취업이나 이직 할 사람은 다 하더라2 11.30 07:06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