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살까말까 고민중이야
영업해주라


 
익인1
유튜브뱎에 안봐!!!!!!!!!
13시간 전
익인2
직장인에겐 솔직히 필요없움 근데 아이패드병 걸리면 사야 나음
13시간 전
익인3
직장인이면 필요없음
13시간 전
익인4
직장인이랑 엮으면 장점이 아무것도 없음 그냥 영상 자주 보거나 취미 그림 그리기 이런 거 좋아하면 사
13시간 전
익인5
대학교때 사면 개꿀템인데
13시간 전
익인6
난 좋은데... 자료 편하게 보기 냥조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42 9:1832145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6 11.29 22:5145263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661 12:0014102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25 10:141342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069 1
2일 늦게 잤다고 오늘도 날 밤 까는중.. 3:17 20 0
자기계발 추천해줘 2 3:17 105 0
유럽 여자 혼자 가는거 어때? 8 3:16 119 0
과거가 기억이안나1 3:16 60 0
헬스 6개월 18만원 어때3 3:16 157 0
엽떡 먹을건데 편의점에서 뭐 사서 추가로 같이먹을까?1 3:15 31 0
연어 개좋아하는데 방어 맛있을까??19 3:15 395 0
난 처음으로 인천공항 갔던 날을 잊지못함5 3:14 538 1
다이어트 하다보니 재밌네3 3:14 40 0
자세 모야 귀욥다냥4 3:14 165 0
여드름 터트렸는데 너무 무서워4 3:13 108 0
나 이제 인티 자주 안들어올게...3 3:13 44 0
Y존 툭튀인 사람 있음 ㅠㅠㅠㅠ?9 3:13 123 0
인턴한텐 제발 인턴에맞는 일만 시켰으면 좋겠음 3:13 30 0
진짜 맛있는 생크림 케이크 먹고싶다.. 3:13 16 0
고양이 입질16 3:12 73 0
내가 인형뽑아준거 남친차에 나뒀는데 잃어버렸다는데 왜케 기분안좋지2 3:12 81 0
단발 레이어드 컷 어울렸으면 칼단발도 1 3:12 21 0
ㅠ오늘일어나면 알바가야되는데 자기싫어서 뻐기는중... 3:12 19 0
ㅎㄹ 피크민 거대 버섯 아무도 안 들어가니까 사라지고 중형 됐네1 3:1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