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머리 개아프네


 
익인1
이 시간에 깨어있어서?..
12일 전
글쓴이
자다 깼는디 모르겠다 생각이 복잡한듯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19 9:1855723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36 13:2524023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67 10:5938579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6 11:1918241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2816 0
내란의 힘 진짜 누가 지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7 22:00 26 0
혹시 남자가 어리면 그냥 귀여워보여?3 12.07 22:00 39 0
플랫폼숏어그 있는사람ㅠㅠㅠㅠㅠ뒷꿈치쪽 원래 들썩여???ㅠㅠㅠㅠㅠㅠㅠ2 12.07 22:00 20 0
지금도 불타고 있는 국민연금 12.07 22:00 32 0
혹시 용산역 가는 익들 참고해3 12.07 21:59 929 0
소개팅 거절멘트 어케하니 다들.... 7 12.07 21:59 129 0
국힘 내에서 마음 돌리는 사람 분명 있겠지...?3 12.07 21:59 71 0
하 국힘당 말고 국짐당으로 하자; 12.07 21:59 9 0
핸드폰 쿠팡에서 사는 거랑 대리점에서 사는 거랑 다른 점이2 12.07 21:59 29 0
모뎀은 정상인데 공유기가 불이 아예 안들어오면 뭐 확인해야돼? 12.07 21:59 7 0
로또는 왜 당첨이 안될까..2 12.07 21:59 38 0
진짜 국민의힘4 12.07 21:59 47 1
고시 준비 알바 병행 가능할까? 12 12.07 21:58 21 0
전쟁 날수도있어 진짜?12 12.07 21:58 465 0
20후반부터 술 안받기 시작하는거 가능?ㅠ2 12.07 21:58 35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기 어려울까?4 12.07 21:58 117 0
허니콤보 먹을까 60계 고추치킨 먹을까2 12.07 21:58 17 0
신도 거절하는 굥... 12.07 21:58 171 0
정보/소식 내란의 힘 국개들 리스트 공개 처형 1 12.07 21:58 90 4
얘들아 나 눈물나 시위 끝나고 집가는중인데 어떤 여자분이 나 붙잡아서 보니까14 12.07 21:58 12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