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6l
몇 년 전에 연락했다가 끊긴 사람들도 오고 누군지 기억 안 나는 사람한테도 오고 ㅋㅋㅋㅋ 당황스럽넹


 
익인1
프사 뭐했길래?
3시간 전
글쓴이
그냥 셀카!
2시간 전
익인2
왜 와?
3시간 전
익인2
오래 안 해놨다가 했나
3시간 전
글쓴이
모르겠오 가끔 올렸었는데 지금 바꾼 게 유독? 잘 나와서 그런갘ㅋㅋ
2시간 전
익인3
와 나도 그러더라 ㅋㅋㅋㅋ
3시간 전
글쓴이
그치 좀 당황스러운데 나쁘지 않다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아 나도 그런적 있엌ㅋㅋㅋㅋㅋ
3시간 전
글쓴이
역시 다 비슷비슷하구낰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쓰니도 잘나온 셀카였구나 나도그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31 9:1831116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2 11.29 22:5144469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501 12:0013141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19 10:141281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924 1
폭우 출근 vs 폭설 출근 뭐가 더 싫어?6 13:43 120 0
한자 진짜 개개안외워지면 어케해??4 13:43 21 0
아니 중고거래 내가 가명으로 해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 13:43 18 0
혹시 쿠팡 알바 반품센터 (집품) 일해본 익인있어? 13:43 15 0
핸드폰 통신사 뭐 써?1 13:42 20 0
미용실에서 말 마니 하는 거 좀 민폔가…1 13:42 19 0
목요일에 매직했는데 오늘 샴푸해도 되나? 13:42 12 0
44사이즈 많이 말라야 들어가나?4 13:42 180 0
노통 마늘소스 이거뭐야 13:41 17 0
카톡 확인 했는데 돈 안보내는 사람 무ㅜ임 1 13:41 20 0
남친 있는걸로 아는 여자가 나한테 들이댔는데15 13:41 50 0
한달뒤면 윤후가 성인임...2 13:40 42 0
마방 가라고 화내는 사람들 신기함23 13:40 362 0
entj 싫어하는 사람 왤케 많은거야?21 13:40 222 0
일부러 작은 사이즈 입는 이유가 뭐지 ..? 13:40 53 0
이런 핸드폰 요금제는 13:40 23 0
애인이랑 같이 산지 벌써 1년 넘었다 13:40 14 0
최고온도 15도이상이면 패딩 ㄴㄴ지?1 13:40 37 0
다들 내 이북리더기를 봐줘39 13:40 498 0
아니 내성발톱도 아니구만 발텁 왜케 아픔 13:40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