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입사 이래 제일 힘드시대..... 
갑자기 매출 두 배 전략 세우고 거래처 사람들이랑 레스토랑 예약해서 밥먹음
거래처 사장님들 쓰리피스 입고 결연하게 오심
우리팀 팀장님은 그 와중에 나 매니징하느라 부담 추가됨
약간 내가 다 미안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85 11:0137894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84 13:4715302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01 14:1418162 7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20 11:0212159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06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랑 결혼하면 본인이 효도하는데 내가 걸림돌이 될 것 같대10 18:36 77 0
집 도착하면 빨래방 가야지 18:35 5 0
직딩인데 본가사니까 18:35 14 0
나 웃긴데 요즘 거슬리는 말투 생김37 18:35 673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떴는데 다시 돌이킬수있는 방법 없을까 18:35 25 0
런닝화는 아디다스임 (나한테는) 18:35 5 0
피티하는 사람! 매일 운동 나가닝 ㅠ 2 18:35 7 0
데이트향수 블랑쉬vs라튤립 골라줘3 18:35 13 0
엄빠랑 먹을 사케 골라쥬라 !!!!7 18:35 17 0
카카오뱅크 나한테 입금된 곳 계좌번호 어떻게 봐???2 18:35 10 0
이즈앤트리 어니언 겔크림 써본 사람있니 18:35 10 0
나 운동화 사고 오는 길 2 18:35 76 0
하 대표랑 면담 할건데 너무 떨려 18:35 9 0
촉촉한 컬러렌즈 추천해줄 사람 ㅠㅠ?? 18:35 9 0
여드름 진정 잘되는 마스크팩이나 토너패드 추천 해줘5 18:34 20 0
성심당 시루케이크 시루라길래 시루떡으로 만든 케이크인줄 알았어 18:34 6 0
활기차지려면 뭘해야할까?마음이ㅜㅜ 18:34 12 0
다들 기초 자기직전 vs 씻고난뒤 언제 발라???7 18:34 320 0
얘들아얘들아 >>>너네이거있니? <<< 높임말로 뭐..3 18:34 83 0
대익 현장실습 하는게 좋지??? 조언플리즈🥹 3 18:3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