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갑자기 운전석 문열더니 신호걸려서 밖에 도로에 서서 담배피시는데 냄새 다들어옴.. 지금 신호 바뀔때대서 다시 타셨는디 담배냄새 오져 ㅎ.. 미치겟다

[잡담] 실시간으로 버스기사가 밖에 나가서 담배핌 | 인스티즈



 
익인1
엥 대박,,
2개월 전
익인2
이거 위험한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3
나 시골에서 버스탈때 버스운전사가 가는길에 차세우고 풀숲에소변 본적도 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진짜 외로움 1도 안 탄다 이런 익들 비결이 뭐야 242 02.27 20:0219020 0
일상 유튜버 유우키 이거 뭐야…? 너무 충격인데218 02.27 18:3272725 1
일상 아니 유우키 얼공을 이렇게 할줄은...110 02.27 19:0258155 1
이성 사랑방두명이랑 썸 타고 있는데 누구 만나야할까79 02.27 18:4116791 0
심야타로 문열었소🌙138 02.27 22:524371 1
쿠션 이거 나한테 너무 하얘..?21 9:37 889 0
인스타 하이라이트가 안올라가... ㅜㅜ 9:37 14 0
난 오늘도 개빡치면 엿을 날려… 9:37 58 0
너네 피부에스데틱으로 달에 50만원 태우는거 어떻게생각해?7 9:36 27 0
원룸 건물주 뭐라고 불러야 해..?35 9:36 1148 0
오늘 아우터 다들 뭐입어???3 9:36 38 0
모낭염에 에스로반 후시딘 다 효과없는데 뭐 발라야해? 9:35 15 0
회사 대리 고소당했는데... 9:35 47 0
엄마 때문에 신용점수 100점이나 떨어졌어33 9:34 1057 0
이디야 시그니쳐라떼 식물성이더라4 9:34 25 0
별것도 아닌데 우울하면 내가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생각하면 맘 편함 9:34 16 0
아웃겨 엄마가 보내줬는데4 9:34 177 0
일주일 내내 피부가 계속 뒤집어졌는데 피부과 가야될까,,? 9:34 15 0
유우키가 영상 갖고 있는게 처벌대상인지 아닌지 님이 정 떨어졌는지 어떤지는7 9:34 951 0
얘덜아 라멘 하얀국물 빨간국물 중에 뭐가 더 맛있엉4 9:34 15 0
오늘 동기랑 술약있는데 내가 오늘 연차야1 9:33 50 0
ktx 좌석 하나 있는 거 19 9:33 726 0
얘들아 내 아침이란다..ㅋㅋ 15 9:33 551 0
하 질염 재발한거 같은데 또 병원 가야 되나1 9:33 17 0
원룸은 보통 5~8평 정도지?1 9:3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