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언젠가 어디든 갈 회사는 있겠지! 아직 졸업도 안했는데 조급해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익인1
나도 ㅜ
2개월 전
익인2
즐기자
2개월 전
익인3
마인드가 멋지다
2개월 전
익인4
난 조급한 마음으로 첫 직장 이상한 곳 들어가서 시간만 날렸다고 생각하는 중.. ㅠ 좋은 곳 들어갈 수 있을고야 화이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서 데통 얘기 볼때마다 진심 띠용임....245 1:3827565 0
일상20대들 찐으로 다들 월급 얼마받아?인증할수있는사람만 147 02.27 22:374632 1
일상우리 점심 다같이 먹는데 임산부 계시거든100 10:2411774 0
심야타로 문열었소🌙144 02.27 22:526311 1
일상나 채용담당자인데 진짜 별사람 다 지원한다 ㅋㅋㅋㅋ 76 12:222677 1
아 짖짜 엄마 조울증땨문에 스트레스받아 13:45 10 0
라식해도 눈 원래 나쁘면 최대 1.0까지밖에 못 올리나3 13:44 36 0
자취익드라 4 13:44 3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썸인지 아닌지 헷갈려 12 13:44 133 0
직장생활 3년하고 미생 다시 보니까 또 다르네 13:44 15 0
골라줄사람 13:44 13 0
상하이 다녀왔는데 미친 과자 발견함 무조건 사셈41 13:44 1140 3
천국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진짜 있을까?;18 13:44 57 0
오늘 수면시간 1-2시간인데 운동 쉬는게 맞지?1 13:44 10 0
미키17 어때? 13:44 19 0
공무원연금300 넘으면 많이받는거야?14 13:44 254 0
21살이면 아기 소리 들을 나이야?6 13:44 80 0
좋은커피 게임 13:43 38 0
예쁘다고 생각하는 성씨 있어?11 13:43 86 0
걍 어떤 시험이든 자격증인 걸 떠나서 다들 하루에 길게 공부해본게 몇시간이야?10 13:43 25 0
루미큐브 억까당하는중 13:43 14 0
성이 나씨면 좋은것같아2 13:43 20 0
뜨개질이 취미인 익들아 입문할때 참고했던 교재, 영상 등등 있을까🍀2 13:43 13 0
이성 사랑방 조금 식은거 같아서 좀 물어보면 그런거 아니래 그럼 그냥 믿어? 6 13:43 52 0
삭탐 어떻개해야 줄어들어?7 13:4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