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여기 방음 잘 안되서 큰소리 조금만 나면 목소리도 다 들리는데 

옆집 남자 진짜 2~3시간 빼놓고 하루종일 말하고 있음 디코랑 전화를 하는건지 게임을 하는건지 

어떻게 저러지? 짜증을 넘어서 이젠 신기할 지경임 목이 안나가나? 

지금도 이 시간에도 대화소리 계속 들림... 미치겟다 진짜로 고성방가 수준은 아니여서 다행인가 싶은데  하루종일 말소리 들리면 이거 진짜 엄청 거슬려..

옆집이 조용한건 방음이 잘되서가 아니라 다들 조용히 살고 있어서 인데 목소리도 크고 진짜 짜증나 죽것다 아오..



 
익인1
나랑 개똑같다.. 새벽엔 게임하느라 소리지르고 저녁에는 통화하는지 저음으로 계속 웅얼웅얼 거리는데 거슬림 ㅠ 뭐라 할 수 도 없는거고
6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진짜 뭐라고 할 수도없고, 방음벽 설치하면 좀 괜찮으려나ㅠ
진심 낮에는 전화 저녁에도 전화 그러고 새벽에 게임까지 본인이 게임 리딩하는지 계~~~~속 말해 미치겟다고 집에서 진짜 조용히 있고싶은데
진짜 내가 살면서 저렇게 말많은 인간 남녀노소 통틀어서 처음봄,,,
괴롭다 진짜로 내가 왜 남의 집 남정네 내 집에서까지 목소리 들으면서 왜 스트레스 받아야되냐...

6시간 전
익인2
너뮤 싫겠다..
6시간 전
글쓴이
괴롭다..
6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개많어 ㄷㄷ 쓰니 어째
6시간 전
익인3
좀만 음성 낮춰주면 감사하겟다구 쪽지붙영!! 못하게는 못하겄네 노래같은것도 아니고 말이니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85 11.30 16:377091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03 11.30 22:2726988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44 3:481980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350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79 11.30 21:3310575 0
3일 된 미역국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2 8:09 26 0
늦게 먹고자면 속쓰린가ㅜㅜ1 8:08 75 0
쿠팡 신선센터 방한복 필수야?3 8:07 47 0
61키로랑 58키로랑 차이 겁나 크네 ㅋㅋㅋ11 8:06 694 0
너네 바디로션 인터넷으로 샀는데 냄새 구리면 어캄? 3 8:05 99 0
익들 쿠션바르고 파우더팩트 써??3 8:04 33 0
남직원들이 막 카풀해준다 할때 거절하는게 맞는거지22 8:03 659 0
얼굴살 안찌는 체형 무섭다1 8:02 239 0
좋아하는 분이 애엄마인 줄 몰랐네 하3 8:02 427 0
36일만에 4.2키로 뺐어2 8:02 80 0
아 알바ㅡ가기 싫다 3 8:01 65 0
층간소음 1~2년 참았는데 5시에 망치질같은거 하면 6 8:00 120 0
옷잘입는 익들아 8:00 48 0
이성 사랑방 isfj 익들 소개팅 고백 언제 해? 7:59 48 0
병원 9시 오픈런하면6 7:59 211 0
트리헛 스크럽 잘 썼는데 이것보다 좋은거 있어? 7:58 14 0
정상체중인데 얼굴살이 너무 많음 .. 인모드를 했는데도 이럼..8 7:57 334 0
이거 고소 가능해? 급해ㅠ7 7:57 58 0
여익들아 안 친한 남직원한테 갑자기 잘해주는 이유가 뭐야2 7:57 40 0
우리부모님은 진짜 7:5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