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아휴 ㅋㅋ^^ 약도 꾸준히 먹는중


 
익인1
나 개늦음 나는 투게더 먹는중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굳굳
4일 전
익인2
나두야!!이미늦은거 뭐 어쩌겠엄ㅎ
4일 전
글쓴이
ㅎㅎ ㅜㅜ 그치 헤헤
4일 전
익인3
나두 엄청 늦었어
각자의 속도가 있는가봐~
나도 이 문제 때문에 우울해하던 중이었는데
내 맘이랑 같은 글 보니까 또 위로가 되네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ㅌ 그냥 살자~~~
4일 전
익인4
그럼~ 뭐든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님 방향이 중요하지
4일 전
익인5
🍃나도 흘러가는대로 사는 중🍃
4일 전
익인6
사는게 어디냐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중 살아있자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414 12.04 22:1047972 1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55 8:2626701 8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19 1:2137525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47 12.04 23:2331332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4791 0
요즘 물가 너무 올라서 경제관념 에바됨2 12.01 13:14 77 0
얘들아 나 먹는걸 못 멈추겠어 어떡해6 12.01 13:14 90 0
신도림 1호선 사람 개ㅐㅐㅐㅐㅐㅐ많다 12.01 13:14 20 0
설빙 신메뉴 개미침..2 12.01 13:14 72 0
일본 이심 이렇게 구매해도 될까? 12.01 13:14 23 0
삼양라면에 순두부 넣어도 맛있나? 12.01 13:14 21 0
근로장려금 받아본 익들아2 12.01 13:14 142 0
야채 챙겨먹어야 되는데 뭐먹지2 12.01 13:14 17 0
갑자기 남친네 부모님 뵈러가게생겼는데 선물 뭐가 좋지ㅠ1 12.01 13:13 25 0
나랑 손절한 지인들 하나같이 다 infj 였는데 원래 이 유형들3 12.01 13:13 147 1
외모에 미친듯이 신경쓰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해1 12.01 13:13 51 0
주디 슬라임 키우기 게임 하는 사람 있니ㅜㅜㅜ 38 12.01 13:13 62 0
롯데케미칼 공장 중단한다네 12.01 13:13 31 0
원래 회사는 연타가 차도 맨날 힘들고 퇴사하고 싶고 그런거야? 12.01 13:13 17 0
비계 팔로우 왔는데1 12.01 13:12 51 0
엄청 한가한데 월급 200 vs 엄청 바쁜데 월급 30027 12.01 13:12 508 0
역전우동 메뉴 ㅊㅊ좀 머가 맛나 1 12.01 13:12 19 0
조용하고 순한 성격 = 남이 쉽게 선 넘도록 허용해주는 성격24 12.01 13:12 666 0
지금 올영 세일하는거 온라인에서만 하는거야?? 2 12.01 13:12 48 0
당근이나 번장에 인형 올리면 팔릴까??4 12.01 13:1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