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 거 엄청 티내고 사람들 욕은 왜 그리 해대나 몰라
쪽팔려서 어디 가서 엄마라고 하기도 싫을 정도임
밖에선 착한 척 가식 다 떨면서 엄마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어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