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초록글 우리 최근 10년 용병 war이래 9 l 한화
  새 글 (W)       
l조회 15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0 0:01773 0
한화/정리글🧡2024 한화 이글스 이긴 경기 풀버전 다시보기 티빙 링크 모음🧡21 0:09611 29
한화 은원이 입대 인사 영상 (ᵕ̩̩ө ᵕ̩̩) 14 12.01 18:042437 0
한화 우리 최근 10년 용병 war이래 9 12.01 12:591551 0
한화 아 이거머야 8 12.01 20:591323 1
내가 더 우울한건 도저히 희망이 안보여서임 4 05.08 23:22 135 0
뭘 어떻게 해야 할까 11 05.08 23:19 208 0
우리는 언제 연승하냐 05.08 23:18 22 0
10할 12 05.08 23:17 1180 0
익들아 여기 원정팀팬 자리야??8 05.08 23:12 234 0
베테랑들이 부진하니 분위기가 안사네…5 05.08 22:57 201 0
쉬는동안 특타 안한건 맞는거같지 1 05.08 22:44 142 0
난 잘하는팀이 보고싶은게 아니라 얘네가 잘하는 걸 보고싶은건데 1 05.08 22:40 76 0
근데 개못한다 진짜 못한다 근데 못한건 못한건데 얘네 너무해3 05.08 22:39 125 0
난 져도 되니까 좀 고급야구를 보고싶어3 05.08 22:36 152 0
난 너네가 잘했으면 좋겠다고 1 05.08 22:31 46 0
근데 진짜 프런트가 똑같으면 7 05.08 22:29 106 0
노시환응 05.08 22:25 77 0
현진이도 너무 쉽게 스트 주는 듯..8 05.08 22:24 335 0
근데 진짜 꼴등하면 말이야....9 05.08 22:12 1460 0
보리들아 나 라 욕해두 좋은데 ㅜㅜ4 05.08 22:11 193 0
주현상 또 한 10일 쉴듯 4 05.08 22:10 136 0
원호탓 안 하려 했는데 4 05.08 22:09 155 0
난 오늘로 포기 5 05.08 22:05 141 0
화도 안나고 그냥 무기력해진다 3 05.08 21:55 92 0
처음이전65716586596606616626636646656666676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한화
일상
이슈
연예
1보리들아.. 경기 찾아줘,,;
2찐팬구역 방영할땐 진짜 싫었는데 2
3초록글 아 이거머야 6
4초록글 둘이 진짜 사귀나 4
5 빠더너스랑 박정민 유튭 ㅋㅋ 3
 
 
 
 
 
1 얘들아..익명이라 터놓는다 96 공시생인데 62
2 익들아.. 이 쿠키박스 얼마같아??? 38
3 회계쪽 9년찬데 면접 갔다가 TT , LC 몰라서 2
4 아 어쩌냐 별명 확성기인 회사사람한테 해선 안될 말을 해버림 3
5 20대를 그냥 통으로 버렸는데 6
6 다이어트 많이 하셈ㅇㅇ
7 익들아 폐차할 정도로 교통사고가 난 거면 심한 거 맞지...? 10
8 사기당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5
9 내년 입사예정 신입인데 연말에 송년회 올 수 있냬 4
10 아파서 폰 못 볼 수 있는 거 아니야? 1
11 29인데 진로변경 오바인가5
12 여드름 이정도면 피부과 갈까 말까
13 진짜 사람들은 잘 해줄 필요가 없는 거 같아 레알로8
14 근데 지금 전세계 경제가 다같이 어려운 이유가 뭐야?????1
15 대사망가져서 살안빠지는 익들아4
16 유니폼 입는 익들5
17 비둘기떼 진짜 미쳤나봐 얘네 왜이래??
18 혹시 최근에 인천공항 t1에서 아침 비행기 타본 사람2
19 한국인들 성격이 좋은편이야?5
20 과장이 주임 싫어하는 이유 알겠다
1 조승우 지진희 황정민 우정여행 텀블러 감성.jpg 3
2 맨날 가격올리는 교촌이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이유.JPG 13
3 "우리 애 힘드니 부서 바꿔줘요"…대기업 35%, 부모전화 받았다 [뉴헬리콥터부모] 12
4 성심당 롯데점 15일 한정판매 케이크 7
5 한국의 교육은 파시스트를 기르는 중임 5
6 서인영 측 "최근 합의 이혼 완료…귀책사유 없다” [전문]
7 일본의 110세 최장수 마을의 비결 1
8 조권이 공개하는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jpg 5
9 언니가 사온 야광패딩 3
10 배우 오대환이 이찬원 멘트에 반한 이유 4
11 바이든 대통령 사면
12 성인 53.4%, '이제 평생직장은 없다' 3
13 일머리 없는 사람 특
 
 
 
 
 
 
 
1 127 대관 문제긴하네ㅋㅋㅋㅋㅌㅌ..... 28
2 1월4일 5일 체조자리 났네 로투킹 콘 취소되어서 11
3 태연 라이브 클립 3개중 2개 지각인데 이유가 뭐게~ 8
4 비비지 멤버들 안쓰러진게 다행인 스케를 하고 있었네; 3
5 정보/소식 아이들 콘서트 영화 심의중 1
6 나도 태연 언니 보러 슴콘 가는디 9
7 아이유 차기작 미쳤당
8 정리글 지금 뉴관련 하이브가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인거 정리 61
9 정보/소식 투어스 신유 "뮤비 촬영 현장서 갑자기 리더로 뽑혀”(라디오쇼) 1
10 정리글 방시혁 페이스북 12
11 슴콘 태연 안 나옴? 6
12 원빈 레카 귀걸이 타사키 풀샷이였네... 16
13 풍향고 진짜 따숩다.. 사랑꾼 아버지 셋이 2
14 와 변우석 아이유 드라마 찍는대 7
15 뉴진스 뮤비중에 하입보이가 재밌는게 1
16 ㄱ원빈소희는 무슨 캐해야?? 관심 감 10
17 케이팝 고인물들이랑 엠티 가서 음퀴 준비해야하는데 진짜 기억 저편에 숨어잇는 띵곡 좀 알ㄹ려줄 사람.. 32
18 제베원 거니하니 챌린지조아 4
19 크리스마스 부모님 선물 뭐드릴거야?? 5
20 에스엠이 완성도를 위해 3개 중에 2번이나 지각한 태연 라클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