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근력 강화 훈련도 거뜬히 소화한 여자야구 대표팀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올시즌을 끝으로 프로야구 은퇴를 선언한 김강민(전 SSG·한화)을 비롯해 국가대표 내야수 김휘집(NC), 김용달 전 삼성 코치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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