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산호초 도니 영상을 본 택연 왈 "정말 하니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런 공연을 준비한 게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신 것 같다. (본인도 도전?) 내가 하고 싶은 무대가 생긴다면 해보겠다. 또 두산이 우승을 한다면 뭐든 못하겠나"— 김근한 (@KGH881016) December 1, 2024
푸른산호초 도니 영상을 본 택연 왈 "정말 하니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런 공연을 준비한 게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신 것 같다. (본인도 도전?) 내가 하고 싶은 무대가 생긴다면 해보겠다. 또 두산이 우승을 한다면 뭐든 못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