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호텔 예약함


 
익인1
예아 거기 다있음 근데 칫솔모 줠라 잘빠짐 그래서 난 칫솔 들고감ㅎ
3일 전
익인2
내가 갔던곳은 호텔에서 주긴햇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414 12.04 22:1047972 1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55 8:2626701 8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19 1:2137525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47 12.04 23:2331332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4791 0
맥날크루 궁물받아!!2 12.02 03:24 82 0
아 자기 싫다 아침 맞기도 싫다 12.02 03:24 21 0
정신과 진단서만으로는 직장내괴롭힘 증거 될 수 없지?3 12.02 03:24 92 0
외국거미 진짜 요만해??이렇게 커??5 12.02 03:23 31 0
아 3시간 반 뒤에 출근인데 12.02 03:23 47 0
혹시 햇살론 잘아는 익들?? 12.02 03:23 33 0
150 후반 익들6 12.02 03:23 187 0
직장 근로계약서 안썻는데 사대보험은 떼면 괜찮은거야? 12.02 03:22 91 0
기업 입사할때 신체검사에서 떨어질수도 있어??? 12.02 03:22 94 0
나 진짜 어렷을때 돈 때문에 엄마가 무서웟음..1 12.02 03:22 35 0
1월말 해외여행 국가 고민… 6 12.02 03:22 159 0
살고싶지 않은데 엄마가 눈치챈걸까 6 12.02 03:21 180 0
아 맥북 사망한것 같아서 보내주려고 맘먹었는데2 12.02 03:21 86 0
피크민 수원익인데 부산에서 선물가져오는 애 있거든?? 12.02 03:21 128 0
나 진짜 잠을 안자서 미치겠어...3 12.02 03:20 77 0
이디야 볶음양념 프레첼 개맛있어2 12.02 03:20 73 0
키 크게 생긴 이미지? 얼굴? 이런거 있어??????3 12.02 03:20 123 0
대익들 용돈 얼마 받아?2 12.02 03:20 154 0
남한테 기만하지 말라는 말 들어본 사람 있음?..3 12.02 03:20 34 0
학벌컴플렉스때문에 미칠것 같은데 야간대랑 1년더 토익편입 뭘 추천해?1 12.02 03:19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