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하반기 취뽀해서 12월 중순쯤에 입사하는데

근무지 배정은 아직 안 받았어 전국이라

근데 산업군 특성상 본사빼고는 오지라고 불릴만한 곳들인데... (본사면 좋겠지만 신입이라 그럴 것 같진 않아) 사택이랑 유류비 지원 돼서 이쪽은 큰 걱정은 없는데 아무래도 적응 문제가 걱정되긴 해....

오지 근무중인 사람있으면 댓글 달아주라... 🌛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39 0:273293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29 10:2625650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6 7:5318380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3 12.02 23:592699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6 1:2521068 0
피크민 버섯 토벌 좀 해보자 제발2 11:12 21 0
인스타 프사 캐릭터로 하는거 어케 생각해6 11:12 95 0
건강검진 하는 사람 12월이 제일 많겠지?6 11:12 69 0
나 좀 많이 먹었나 하먼 다음날 난 백퍼 배아픔1 11:12 15 0
얘들아 오늘 너무 춥다......3 11:11 25 0
이성 사랑방 진짜 헤어질 마음을 먹은 걸까? 6 11:11 76 0
여친 사귈땐 처음부터 비용 반반 기강 잡아야됨7 11:11 68 0
다들 아침 뭐 먹었니..나 이제 일어났ㄴ느데 점심 이구나6 11:10 54 0
본인표출 올영 인생 틴트 찾았다는 익인데 다시 올림! 40 2 11:10 781 0
공기업 기술직도 스펙 많이 봐?4 11:10 31 0
외할머니 오늘 갑자기 돌아가셔서 이따 퇴근 하고 장례식 가야하는디11 11:10 98 0
바지 허리 줄여본사람!!2 11:10 17 0
인생 한순간에 달라질수도 있는걸까2 11:10 126 0
나 오늘 패딩 처음 꺼냄2 11:10 69 0
4년만에 민증사진 다시 찍는다 11:10 13 0
자취하는 익들 뭐해먹어 ???18 11:10 70 0
머리 많이 맞으면 진짜 둔해져?? 11:09 17 0
점메추 해조 혼밥인데3 11:09 24 0
두통이 있을때 타이레놀 먹으면 갑자기 확 약발듣는 느낌 알아? 11:09 16 0
마무리 할 때 딱 놓는거!! 뭐라하지 5 11:09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