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우리 가족 다 쩝쩝 식사인데 내가 어렸을 때부터 오빠한테는 하도 뭐라해서 지금 오빤 다행히 고쳤음 근데 부모님께는 차마 그러지 못하니까 걍 참는데 엄마가 유독 쫩쫩 후르르릅 밥그릇 덕덕덕 이걸 식사 내내 들으니까 엄마 좋은데 식사때가 자꾸 생각나서 짜증남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04 12.01 23:0276015 1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84 12.01 20:0129997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12 12.01 23:2630245 2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21 12.01 21:1628062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05 11:016679 0
홈텍스 왜 안들어가지지??2 9:48 20 0
후드집업에 목도리 어울려???1 9:48 34 0
오사카 2박3일 시내구경하고 쇼핑만해도 충분하지?6 9:47 18 0
반려동물 노견 유선종양 수술시켜본적 있는사람 ㅠ? 9:47 9 0
회사 사람들이 같이 좀 ㄷ신 같아 보이면 9:47 21 0
알바 이력서 넣은 거 확인되면 얼마나 기다려? 9:47 11 0
10시에 공부한다 진짜 9:47 6 0
쿠팡 리뷰에 아줌마들밖에 없어서 도움이안됨2 9:46 149 0
ㅋㅋㅋ 카톡에 남자친구랑 같이 찍은 셀카하고 엄빠 멀프했는데3 9:46 93 0
이성 사랑방 애인 직업이 기자인 사람 있어 ? 7 9:45 64 0
이성 사랑방 연애 해본 둥들 중에서 연애 얼마나 쉬고 있어?15 9:45 113 0
화장품 미개봉 새상품 어디서 팔아? 당근 말고 9:45 10 0
골덴바지 차콜 살까 블랙 살까 봐쥬라4 9:45 113 0
카드배송 꼭 대면으로해야돼 ??비대면으로 우체국에 맡아줄수도잇나? 9:45 14 0
24학번 애들 보면 고딩티가 아직 나는데1 9:45 28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너무 자주하면 별론가 6 9:44 91 0
월루 퍼즐1 9:44 18 0
내가 여행 절대 같이 안가는 타입은 똥쟁이랑 좀생이임36 9:43 920 1
다들 홈택스 들어가져??32 9:43 130 0
23살인데 이때까지 시간 날린게 너무 아깝고 한심한데 3 9:43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