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일단 호주에서 넘 살아보고 싶은데
교환학생은 성적 안 돼서
워홀이나 어학연수 가야 하거덩
근데 가서 진로랑 관련없는 일하는 것보단
어학연수가 더 나한테 도움될 거 같아서
1년 동안 돈 빡시게 1800 정도 모아서 
6개월 어학연수 다녀오고 싶은데 어떨까??


 
익인1
졸업하고 하거나
아니면 교환학생 점수 낮은데로 넣어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47 0:2733630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33 10:2626870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8 7:5319389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4 12.02 23:5927436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9 1:2521885 0
가난한거 열등감 가득한 사람이 엄청 많구나2 14:28 149 0
포케 집에서 프렙해먹어본 사람2 14:28 17 0
대체 혈당올리는 음식이 어느범위까지인거야?? 쌀밥 김치도?16 14:28 51 0
다이소 담요 어때16 14:28 29 0
일하니까 성격 바뀌는거 ㄹㅇ이다…3 14:28 77 0
사무직 익들아 사무실에서 쓰기 좋은 다이소 꿀템 있어??7 14:27 37 0
대한통운 택배 수령 위치 바꿀수있어??7 14:27 53 0
아니 다른 비유랑 안 맞는게 자아 없는 애기들이랑 기타 다른 인간들이랑 같냐고4 14:27 254 0
제주도 올레길 14:27 12 0
애기로 수익창출의 문제는 둘째치고9 14:27 135 1
이성 사랑방 썸인데 이거 나한테만 그런걸까… 14:27 57 0
솔직히 나는 애기인스타 운영하면서 협찬공구하는거 다 안좋게봄 14:27 21 0
올영 직원들아 왜 픽업은 쇼핑백 돈 안받아?5 14:27 43 0
난 진짜 기저귀는 못 갈아줄 것 같다...3 14:27 35 0
이거 네일 어때? ㅠㅠ3 14:27 35 0
궁금한건데 이게 진짜 원래 인기 있던 제품이야?8 14:26 88 0
그냥 자연스러운 아기영상 좀 찍어올렸다고 아 그럼 아기 안전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거네..2 14:26 38 0
태하 유튜브 댓글에 태하가 14:26 510 0
쁘띠피부과 화수목 언제가 사람적어? 14:26 8 0
약국 제조알바 평생하긴 좀 그렇지? 14:2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