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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0l

진짜 나의 일적인 성격이나 취향이랑 완전 정반대에 있는?!

난 연예인... 진짜 남들 앞에서 끼부리고 그걸로 돈 버는 거 정말 너무 못하고 싫어해 ㅠ...



 
   
익인1
영업이랑 보험 진짜 안팔고말지 못함ㅠ 그냥 사람이랑 말못하겠어요
어제
익인2
영업
어제
익인3
라디오 디제이
어제
익인3
남의 얘기 안궁금하고, 공감도 못해주겠고.. 진짜 라디오 들을때마다 디제이들 대단하다 생각함
어제
익인4
했었지만..했었기에 절대 네버. 죽어도 ㅇ안할거다 영양사..
어제
글쓴이
헐 영양사 왜?! 이유가 있엉?? ㅠ
어제
익인21
헐 왜? 나 식영과인데…
어제
익인4
만족하고 계신분도 있겠지만..! 나는 절대 안할거야 이유는 형편없는 단가로 고객만족 올려야함, 여사님들 케어 진짜 힘듬(어리다고 무시함 말안들음 여사님들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전.부. 영양사 책임) 이외에 식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슈 전부 영양사 책임, 형편없는 초봉 및 인상률, 대우, 여사님 인력 빵꾸 나면 영양사가 주방 투입해야함->한두번 하면 이게 당연한건줄 암, 매일매일 돌발이슈 발생, 사외 및 사내 위생점검 뜰때마다 가슴 엄청 졸여야함..야근하면서 준비했는데 위생 작은거라도 걸리면 엄청 눈치 줌.. 위탁회사면 위탁사의 엄청난 갑질(겨울에 따뜻한 차 준비달라, 여름에 시원한 음료 준비해달라, 매일 맛있는거 내달라, 당근 다 빼달라•••, 음식 싸가게 해달라, 등)등.. 내 성향이랑은 너무 안맞아서 힘들었어ㅠㅠ
어제
익인5
간호사
어제
익인6
손재주 있어야 하는 직업..
어제
익인7
공무원..
어제
익인8
간호사
어제
익인9
미용사
어제
익인10
백엔드
어제
익인11
서서 일하는 모든 직종
어제
익인12
선생님
어제
익인13
연예인
어제
익인14
의사
수술할 비위가 못됨 책임감도.. 실수할까봐 너무 두려울듯

어제
익인15
레크리에이션 강사
어제
익인16
서비스직
어제
익인17
유치원~고딩 교사
어제
익인18
플로리스트
어제
익인19
선생님 의사
어제
익인20
서비스직이나 특히 은행원 승무원 공무원.. 진상, 민원 이런 거 참는 게 안 됨 백퍼 짤릴듯 짤리는 걸 떠나서 홧병나서 죽는게 먼저일수도
어제
익인15
혹시 무슨일 하는지 물어봐두됨용??
어제
익인23
대통령
어제
익인24
간호사
어제
익인25
공무원..
어제
익인26
bj
어제
익인27
피를 무서워해서 의료 쪽 직업 모두…
어제
익인28
아이돌.. 내 인생이 전시되는 느낌 무서울듯ㅠㅠ
어제
익인29
영업직 ㅋㅋㅋㅋ ㅠㅠㅠ
어제
익인30
병원관련직...피나 주사바늘? 이런거 절대 못봐
어제
익인31
광부
어제
익인32
나도 연예인.. 영업직.. 쇼호스트 이런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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