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눈이 모여있고 중안부가 진짜 개길었음
중안부가 한뼘정도야 진심 
잘못본건가 내가 


 
익인1
그런 사람 많을걸ㅋㅋㅋ유튜브에사도 봤었음 얼굴이.참 다양해~~
어제
익인2
난 지나가다가 얼굴 길이가 진짜 진심 너무너무 짧은 사람 본 적 있음 진짜 농담이 아니라 이 사진에 여자분이 깔고 앉은 방석 같은 얼굴 비율이었음 진짜로
어제
익인3
나는 신기할정도로 무턱인 사람... 정면 얼굴형은 카리나였음 ㄹㅇ 근데 옆모습은 아니었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52 0:273421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36 10:2628045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82 7:532033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4 12.02 23:5927812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85 1:2522776 0
내가 키 작다는거 새삼 느끼는 순간..6 14:51 94 0
아디다스 운동화 스테디야?1 14:50 18 0
태하 무슨일 있었어?1 14:50 148 0
진짜 연애 1년 넘게 쉬니까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8 14:50 28 0
면접 이런식으로 공지 나온거면 다대다인가..? 14:50 18 0
여행 갔다 와서 살 찌는 이유1 14:50 24 0
난 아이 유튭 좋아해.... 14:49 37 0
아기 유튜브는 닫지 않는다면 아기만 손해인 구조인듯3 14:49 138 0
아 생리 언제 터지냐 14:49 15 0
태하 이게 이렇게 핫할 일이야?21 14:49 1027 0
나 발표잔데 피피티가 개쓰레기야2 14:49 26 0
지금 플 뭔일이야??2 14:49 57 0
질 좋은데 옷 입는 스타일 바뀌어서 안입는 옷1 14:49 19 0
유튜브 뮤직 쓰는데 갈아탄다..7 14:49 38 0
다들 혼자 피방 못감?30 14:48 276 0
애기 잘 안보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기.. 14:48 39 0
오늘 하체운동할건데 루틴 괜찮은지 봐줘!!6 14:48 29 0
나 아이폰 18 업뎃됐는데 개불편한데 이거 방법 없어? ㅠㅠ 14:47 25 0
몸살 기운 진짜 고통이다...... 퇴근 시켜죠 14:47 12 0
이 패딩 50대 엄마한테는 별로일까..28 14:47 4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