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39 0:273293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29 10:2625650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6 7:5318380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3 12.02 23:592699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6 1:2521068 0
이 패딩 50대 엄마한테는 별로일까..28 14:47 441 0
나중엔 아기 안나올거라는 말이 난 더 모순적인거같음..4 14:47 9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고 싶은 데이트 말해보자 14:47 25 0
면접 처음 봤는데 별게 공격거리가 되는구나…4 14:47 51 0
헐 얼마전에 아기로 인스타 굴리는 거 별로라고 글썻는데11 14:47 653 0
하ㅋㅋㅋ 자고있는데 자취방 보러온다 해서 난리남 14:47 21 0
오늘 7시반! 뮤지컬 티켓 나눔 받을 사람! 14:47 24 0
쿠팡에서 파는 비타민 중에 괜찮은거 있나1 14:47 8 0
요즘 글쓰면 왜케 이상한 애들이 댓글달지ㅋㅋㅋ 14:47 19 0
태하가 누구야?2 14:47 46 0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 거 어캐 고쳐? 14:47 13 0
근데 애들 나오는 유튜브 수익창출 막힌거 아니야?2 14:46 103 0
아역 배우랑 아예 다른 경우라고 생각하는데10 14:46 93 0
나 다니는 스카 딱 하나 안좋은 점이 14:46 22 0
가만히 있다가 7년전 10년전 흑역사 생각나서1 14:46 17 0
지금 애들엄마 많아??? 들어와서 내 고민좀 들어줘봐2 14:46 44 0
엄지발가락보다 검지발가락이 길면 뭔가 깨는 포인트....5 14:46 46 0
억울 할때마다 눈물 나오는거 멈추는 방법좀..... 4 14:45 23 0
나 회사에서 임신 아웃팅 당한 적 있음29 14:45 886 0
설사하고 공복체중 쟀는데 체중이 그대로일수 있어?1 14:4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