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61 12.01 23:0261609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6330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94 12.01 19:202778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7 12.01 20:0124439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90 12.01 23:2620838 2
이성 사랑방/기타 호감있는 여자랑 오랜만에 마주쳤는데 인사하면서 갑자기5 10:47 72 0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2 10:46 39 0
5살 정도 많은 대리랑 친해지고 싶음?7 10:46 125 0
아이폰 업뎃 개구림2 10:46 45 0
강의매니저가 저번주 토요일까지 결제하면 할인해준대서 결제했는데6 10:46 19 0
모두들 손가락을 펴봐9 10:46 45 0
삼각지 용리단길 핫플좀 알려줄수있어??? 10:46 12 0
나 비타민c랑 레몬즙 세달먹었더니 진짜 하얘짐11 10:46 31 0
클스마스+연말 흥미 잃은 익들 몇살이야17 10:45 135 0
20대중반은 친구 어디서사귀냐6 10:45 51 0
이성 사랑방 계속 방치했으면서 6년 지난 후에야 연락 강요하는건 뭐야?5 10:45 75 0
호빵 어떤 맛 먹을까????5 10:45 16 0
아니 ㅋㅋ 회사에 만난 사람을 꼭 가까이 지내고 친목하고 그래야 함? 10:45 10 0
알바 그만둬야 하는데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까…2 10:45 21 0
아리따움 마스카라 픽서 시간 지나면 흰색 돼? 10:45 6 0
회사에서 점심때 삼겹살 자주 먹는데 하 ㅠ 4 10:44 41 0
내년에 만 26되면 차 사야지10 10:43 42 0
티나는 컬러렌즈 ㅊㅊ해주랑 10:43 9 0
이성 사랑방 이별다이어트 짱이다11 10:43 78 0
은근히 사람들이 모르는 우울/불안장애 증상23 10:43 7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