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9l
돈없는디... 내년 여름 정기까지 어케 기다리냐고~~~


 
익인1
정기받고 요번에 반기 받아야됐던거지??
어제
글쓴이
아니 요번에 곧 들어올 반기 신청하려는데 내년 5월에 정기신청하는 것만 된대서...
어제
익인2
알바로 얼마버는데.? 대부분 알바들 다 받던데.
어제
글쓴이
못 받는 게 아니라 반기 말구 정기만 된대,,
어제
익인3
나 알바하는데 반기 되는데..? 왜 안된데??
어제
글쓴이
사업소득으로 신고돼서 안된대
나도 다른 알바는 다 반기 됐어 이 알바만 그렇게 신고돼서 안 되는 거

어제
익인3
그래?? 업체차이인가...? 아쉽네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52 0:273421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36 10:2628045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82 7:532033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4 12.02 23:5927812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85 1:2522776 0
와 챗지피티 표절검사기 진짜 비싸구나???1 15:31 12 0
질 좀 괜찮은 니트 어디서 사고 보통 얼마 정도 해? ㅜㅜ 15:31 6 0
혈육이 결혼 빨리 하면 안 좋은 점 15:31 11 0
잠잘때 깜짝 놀라서 못자1 15:31 6 0
솔직히 나도 예전부터 유튜브나 방송에 애들 나오는거 별로였는데1 15:30 18 0
우리나라 취업시장의 문제는 중소기업같음1 15:30 35 0
나같은 사람 있나? 난 돈 준다해도 미디어에 내 얼굴, 사생활 노출하기 싫음1 15:30 14 0
부모님 두분 다sns안해서 감사함 15:30 56 0
인천익들아 오늘 롱패딩 입어야대? 혹시 개춥니..?4 15:30 23 0
혹시 클립스튜디오 사용하는 익 있어? 15:29 6 0
다이어트 저녁 키토김밥vs포케vs목살구이 3 15:29 10 0
부산 가족여행가는데 💫💫4 15:29 44 0
태하네 무슨일이야?16 15:29 1275 0
영화 소방관 스피드쿠폰 만원 할인 4000개 남았어4 15:29 22 0
이성 사랑방 난 오히려 차단하는게 미련이 더 있다고 봄10 15:29 112 0
질문 글 올렸는데 지금 플땜에 묻혔네4 15:29 28 0
근데 보통 애기들은 커서 부모를 원망하는 것보다3 15:29 66 0
모임에 진짜 안맞는사람 오면 어케하니 ㅠㅜ9 15:28 18 0
유튜브는 진짜 관심잇는것만 보여주나봐 태하나 유혜주애기? 본 적없어ㅋㅋㅋ25 15:28 795 0
면접 12명중에 4명 뽑는거면 체감 어때4 15:28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