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75 10:2639475 10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30 7:5332317 0
일상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116 15:584506 2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8306 0
삼성 ? 원빡빡이 가발 쓰고옴?37 10:539522 0
취준생들아 요즘 뭐하면서 지내 2 14:52 48 0
그냥 부모탓 부모조롱이 과반수가 넘는 이상황이 맞는건가 싶음 14:52 14 0
이성 사랑방/결혼 사귄지 한달 반인데 결혼 급속 진행중임17 14:52 245 0
신입인데 중소 중견 면접 벼락치기 가능할까1 14:52 29 0
이성 사랑방 오냐오냐 자란거랑 사랑받고 자란거랑 무슨 차이라고 생각해?7 14:51 103 0
커뮤니티 글 내려간 건가?7 14:51 11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단기연애만 했었댔는데 나도 단기로 끝남4 14:51 107 0
아니 계절상관없이 겨에서만 땀이나는데10 14:51 22 0
이성 사랑방 26 첫 연애인데 이정도면 유니콘이야?5 14:51 139 0
난 애기들 보는거 넘 좋긴 하지만 악의 없는 사람들만 보는것도 아니고 14:51 13 0
그럼 태하 인스타 한때 막혔던 것도 해킹이 아니라 인스타 조치였던 거네?1 14:51 98 0
내가 키 작다는거 새삼 느끼는 순간..7 14:51 112 0
아디다스 운동화 스테디야?1 14:50 19 0
태하 무슨일 있었어?1 14:50 171 0
진짜 연애 1년 넘게 쉬니까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8 14:50 32 0
면접 이런식으로 공지 나온거면 다대다인가..? 14:50 19 0
여행 갔다 와서 살 찌는 이유1 14:50 25 0
난 아이 유튭 좋아해.... 14:49 48 0
아기 유튜브는 닫지 않는다면 아기만 손해인 구조인듯3 14:49 156 0
아 생리 언제 터지냐 14: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