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66 12.01 23:0265264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7 12.01 19:1468216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215 12.01 19:2030196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71 12.01 20:0125636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02 12.01 23:2622958 2
재직 3개월되자마자 대출조회해봤는데 제안 많아지네 11:15 19 0
쌍수 꼭 첫타임에 안 해도 돼? 11:15 19 0
엑셀 함수 다 들어가져있는데 수량 수정하면 왜 최종계산이 자동으로 안 바뀌는거야!?.. 11:15 13 0
요즘 옷 왜 이렇게 비싸??? 11:15 17 0
원래 겨울이 더 외롭고 우울한거 마자?!?!??7 11:14 50 0
이성 사랑방 매번 상대 쪽에서 선호감까지는 갖는거 같은데 매번 알아가는 단계에서 깨지네3 11:14 72 1
테무에서 웃긴 옷 어떻게 찾아야돼???2 11:14 34 0
동덕여대 피해금액 50억도 아니네4 11:14 302 0
나 제주도 가는데.. 워홀가는 친구 기념품 뭐 줄까?..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어.... 11:14 13 0
퍼자켓 실말해줄 천사익 ◠‿◠ 🖤2 11:14 22 0
오늘 서울 목도리 ㄴㄴ?5 11:13 238 0
아 진짜 사촌언니 자격지심 어쩔요임... 4 11:13 39 0
Gs25에 파는거중에 추천할만한 과자 혹시 있을까??3 11:13 20 0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쓰는데 카드 발급까지는 투머치려나? 11:13 18 0
아니 모기가 아직도 있네 11:13 8 0
롯데 택배 진짜 너무 느리네1 11:12 8 0
6천만원 이체했다... 33 11:12 1419 0
공감능력이 너무 커도 문제4 11:12 51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네 혹시 안맞는구나 싶었던 사람이랑 오래 간 적 있어?8 11:12 105 0
날씨 18도인거 개웃기네 12 11:12 7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