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배그 듀오하다가 나 죽었는데 내가 1등하면 소원~ 이랬더니 웃으면서 잠깐 말줄일게 이러고 진짜 1등함 ㅠ


 
익인1
ㅜ ㅜ 설레
어제
익인2
뒷 이야기 없어?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75 0:2736094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47 10:2630974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93 7:5323309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8 12.02 23:5929043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94 1:2525169 0
어도비 포토샵 같은 다른앱 있을까?ㅜㅠㅠ 3 16:00 12 0
새마을금고가니깐 5000원 입금됐업ㅋㅋ 16:00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특별하게 여기는지 모르겠음 ㅎ2 16:00 57 0
대낮부터 또 개빡치게하네5 16:00 120 0
생리때 원래 머리도 안돌아가? 뇌에 안개낀 기분이야2 16:00 13 0
공무원 같다는건 어떤 스타일임6 15:59 29 0
중증 우울증 앓고있는 익 있어?9 15:59 20 0
강남 건대 홍대 술집들은 오늘도 새벽까지 하는곳 많아?1 15:59 11 0
하이디라오 먹고싶은데 혼자먹어야해..3 15:59 21 0
눈치없는건지 맥이는건지 어떻게구분해..?1 15:59 15 0
나한테 안좋은 영향만 주고 피해만 주는 친구 있어 그런데 오래돼서 끊는게 망설여져3 15:59 16 0
나는 샤워할때 샴푸-양치-얼굴-바디 순서로함 15:59 14 0
배송조회할라고 쿠팡켰다가 냅다 쇼핑하는 나란 건망증인간 15:58 8 0
이성 사랑방 흑돼지 따그닥 15:58 23 0
이성 사랑방 사랑해 라고 말해달라고해도 안해주는 애인있어? 30 15:58 90 0
에후 오지랖 15:58 15 0
혈육이 식당 오픈하는데 선물 뭐 해야 할까?2 15:58 14 0
정샘물 쿠션 홀리데이 컬렉션 너무 예뻐!!!!!!!40 🤭🤭 48 15:58 650 0
여자 28-29살 부터 연애 시작해도 괜찮지..??1 15:58 34 0
내 생파때 추리닝입고온남사친.. 어떻게 생각해12 15:5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