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8l
돌아와서 재니까 69.5됨 미치겠다


 
익인1
급찐급빠야~ 걍 여행가기전 사이클로 살다보면 금방 빠짐!
어제
익인2
행복한 여행이였구나
어제
익인3
어디로 갔어... 뭐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어제
익인4
아 그만큼 행복햇으면 된거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75 0:2736094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47 10:2630974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93 7:5323309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8 12.02 23:5929043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94 1:2525169 0
아니 윗집 뭐하길래 이리 쿵쾅거려....... 16:05 9 0
이성 사랑방/ 내 반응 좀 별로였으려나13 16:05 108 0
케이크랑 캐리어 들고 있는데 택시탈까 걸어갈까3 16:04 22 0
요새 왤케 결혼하려는데 시댁이~ 글 많음 ?4 16:04 56 0
근데 난 솔직히 애기 유튜브들4 16:04 52 0
피자 먹고싶다11 16:04 26 0
공시 준비한거 진짜 후회중이야 2 16:03 23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19살한테 고백 했다는 남익인데 사귀기로 했음 ㅎㅎ16 16:03 20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만나본애들아 이런얘기 들어본적있니8 16:03 73 0
손에 핸드크림말고 바디로션만 발라도 효과있어??5 16:03 30 0
전동 발 각질제거기 추천 해줄 익.. 16:03 7 0
인별 보면 초딩 부모 인스타에는 애를 생각해서 그만 해라 애가 불쌍하다 이러는디3 16:02 58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하트임티 보냈는데 머라해..? 12 16:02 173 0
좋아하는 여자가 두명인 남자 어때....?8 16:02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d이거 내가 꼬투리 잡은건지 봐주라 !! ㅠㅠ 8 16:02 36 0
오늘 올라오는 주제 16:02 31 0
너 정도면 예쁜 편이지 < 나만 기분 나쁜가6 16:02 132 0
지금 되게 여러가지 의견들이 다 섞임5 16:02 95 0
익들 우ㅜㄴ래 브랜디멜빌 알고 있었어?4 16:02 35 0
도로주행 88점이네 16:0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