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그분들은 파는 거여도 살 때 환율로 하는거야? 고시환율로 하는거야?


 
익인1
원칙은 그렇게 사면 안됨. 파는 것도 사는 것도 안됩니다.
파는 환율은 지들 맘이지

3시간 전
글쓴이
아 헐 그렇구나!‘ 고마웡 걍 트래블월렛으로만 해야겠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04 12.01 23:0276015 1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84 12.01 20:0129997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12 12.01 23:2630245 2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21 12.01 21:1628062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05 11:016679 0
초코붕어빵이 3개에 2000원이래1 13:02 58 0
이성 사랑방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 8 13:02 83 0
대학수업에 수면바지 맨발 슬리퍼는 좀 아니지 않니?...5 13:02 56 0
친가쪽 빼박 친일파 집안인가?13 13:02 344 0
금요일에 면접보면 보통 결과 언제쯤 나와??2 13:01 20 0
털신발 무슨 색 살까‼️‼️‼️4 13:01 114 0
남자친구가 자꾸 독가스 살포하는데 해결방법 좀…6 13:01 28 0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진짜 돈이 벌려? 13:01 12 0
모아나2 or 위키드 뭐 보러갈가?12 13:00 208 0
맨날 훈수 두는 젊꼰 손절했는데 사과하는 순간까지 훈수질하더라 2 13:00 12 0
사람도 싫고 직종도 싫으면 퇴사해야겠지?1 13:00 38 0
이성 사랑방 4살 연하 고민 4 13:00 58 0
남자들 생리대 알못 글 진짜 뻘하게 웃겨 ㅋㅋㅋㅋ1 13:00 70 0
붙을까 촉으로! 12:59 9 0
대익들아 너네 학교에 궁금한거 있으면 전화해서 물어봄?1 12:59 11 0
양배추 가격 언제 떨어지냐 오이도.... 12:59 27 0
나 화장진한거 /연한거 반반으로 의견 나뉘는데 뭐가 나을까2 12:59 16 0
레토르트식 소고기국밥이랑 오리고기중에 뭐먹을까1 12:59 13 0
cbs 백석대학교 인구소멸 어쩌고 광고 12:59 19 0
월루도 한두시간이 행복함1 12:5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