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지방사람인데 서울 갔다가 이 버스 잘못 탔었나 한 번 그러고 이 버스 개념을 이해를 아예 못해서 그 뒤로 안 타봤거든.. 일부러 보내고... 근데 이번에 갈 때는 다 간선버스 타라고 떠서.. 미리 물어봄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624 0:2740238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69 10:2637724 10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22 7:5330027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11 12.02 23:5931682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111 1:2530995 1
육아 유튜브 플이 계속 되는 이유가 이거인것 같음4 17:18 24 0
아 업무실수 개많아서 자괴감드네 17:18 13 0
이성 사랑방 1:1 만남 도중에 너무 어리버리타고 횡설수설 많이했어2 17:18 39 0
헐 너네 노하우 뜻 뭔지 알고있었어???2 17:18 53 0
월급 270+@ 적금 얼마넣어야할까10 17:18 55 0
근데 난 이제 주기적으로 보는 유투버가 없는듯2 17:18 45 0
퍼즐퍼즐1 17:18 18 0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 17:18 19 0
교사들 중에 꽉막히고 세상물정모르고 교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꽤 있음1 17:17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인데 톡에서는 안드러날 수가 있어??4 17:17 55 0
마음고생하면 살빠지나?5 17:17 22 0
금반지 찌그러진거 수리되나?2 17:17 14 0
오늘 서울 롱패딩각이야?4 17:17 29 0
밥먹자는 연락 받은 모솔좀 도와줄 익...🥹 4 17:17 15 0
태하어머니가 과한걸 요구한것도 아니지않어?35 17:17 905 3
강아지 옷 사려는데 꼭 샀으면 하는거 골라죠 17:17 19 0
자전거 즐겨타는 익 있어??? 나 궁금한게 생겼어ㅜㅜ1 17:17 10 0
다른 동기들끼린 계속 연락하는데 나랑은 다 끊김...8 17:17 33 0
남친이랑 나 조건이 신기할정도로 잘 맞음ㅋㅋㅋㅋ1 17:17 25 0
진돗개 산책할때 옷입혀?8 17:1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