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끝나고약속있음..


 
익인1
ㄴㄴ
어제
익인1
걍 펌인척해
어제
익인2
아무도 신경안쓴데이
어제
익인3
파마인지 봉고데기인지도 몰루
어제
글쓴이

어제
익인4
자 쓰니야 직장인인데 남이 고데기를 했는지 유심히 봐?
어제
글쓴이
저기는 병원이니까ㅋㅋㅋㅋ
어제
익인4
병원도 직장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아무도 신경 안씀
어제
익인6
왜...? 무슨 상관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와..뭘 이렇게까지 눈치보냐
어제
익인10
222 병원 봉고데기를 왜 걱정하지 사고가 너무 신기해.......
어제
익인12
33
어제
익인8
봉고데기하고 풀메까지해도 ㄱㅊ
어제
익인9
남눈치 너무보는거아니냐 ㅠㅠㅋ
어제
익인11
관심도 없으실듯
어제
익인13
아무도 신경 안쓴다 진짜 난 약속 있으면 회사에도 엄청 꾸미고 감
어제
익인14
뭘그렇게 눈치를 봐? 좀 바보같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93 10:2645024 11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55 7:5338462 0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201 15:5811308 2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0415 0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52 12:308822 0
그래도 출근할때는 사람같은데... 18:31 13 0
혹시 설날에 나고야 여행 가고 싶은 지방인 있으면 18:30 45 0
유튜브 알고리즘 정리하는 법 있나? 18:30 14 0
사무직 가려면 컴활 필수야?1 18:30 23 0
아 진심 나만 회사 적응 못하는거 같음,,, 6 18:30 46 0
플이랑 상관없이 태하랑 유준이 만났었네 18:30 38 0
질긴 거 씹을 때마다3 18:30 12 0
쌩노베가 모의토익 처음 보려면 타이머 재야해 ??? 5 18:29 13 0
여기 혹시 나 좀 관심받는 거 좋아한다 싶은 뼈f 있어...?1 18:29 14 0
릴스에 내가슴보소 하는사람왤케많냐 6 18:29 28 0
대전 두부두루치기 여러군데서 먹어본사람?? 18:29 8 0
J들아 해외여행 준비 도와주라6 18:29 15 0
2024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일 다녔는데 근로장려금 18:29 30 0
고민(성고민X) 나한테 쓴소리 해줘라 제발 정신차리라고.. 18:29 16 0
갑자기 ㅅㄹ통이 너무 심한데 왜이러지 18:29 6 0
사회초년생 적금 안드는거 이상해?1 18:29 13 0
여고딩익 대학 안가면 많이 힘들어?5 18:29 34 0
재활치료쪽 치료사들있어???ㅜㅜㅜ 18:29 6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읽씹당함2 18:29 73 0
카페 왔는데 감성 너무 미쳤어 완전 예뻐 ㅠㅠ17 18:29 6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