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2주차면 그래도 밖에 나다닐만하지..?


 
익인1
다닐 수는 있는데 누가봐도 쌍수한 사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33 12.02 13:475622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03 12.02 19:116150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2 12.02 11:017728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4 12.02 11:0256400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521 0
이성 사랑방 동갑 사귀는 둥들 있어 ?9 12.02 21:22 84 0
해외익인데 요즘 한국에도 쉐어같은거 있나? 12.02 21:21 17 0
이모티콘 귀여움 원탑 12.02 21:21 21 0
나 간호학과인데 현실적으로 사무직 어렵겠지 12.02 21:21 37 0
가벼운 소주 안주 추천 좀!!!4 12.02 21:21 16 0
네이버 페이가 사진 중에서 뭔지 아는 사람4 12.02 21:21 32 0
쿠팡 알바하면 캡틴들이 와서 쳐다보고 가는데 이유가 머야?6 12.02 21:21 61 0
보통 예쁘면 일진되기 쉬웠어?3 12.02 21:21 25 0
근데 진짜 교환학생하면 시야가 달ㄹ라져?3 12.02 21:21 28 0
Infp isfp enfp 중 뭐일ㄱㅓ같아??1 12.02 21:21 23 0
내가 꿈을 결정하게 만들어준 말2 12.02 21:20 51 0
신용점수 낮은데 대출 받아본 적 있는 사람! 12.02 21:20 13 0
포켓몬 디그다랑 닥트리오 볼때마다 궁금한게있음 12.02 21:20 10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썸인데 상대 립밤 빌려쓰는거 가능해??5 12.02 21:20 75 0
토익 스피킹과 토익중 어느게 더어려워? 12.02 21:20 14 0
너네 이 상황 화남? 어떻게 생각해4 12.02 21:20 46 0
여자가 인간관계능력이 남자보다 더 뛰어나다는거 사실일까?1 12.02 21:19 21 0
피시방 알바 하는데 악플러 고소장? 뽑으러 온 건 본 적 있음 1 12.02 21:19 25 0
토읙 240점 나오는데 700점 찍으려면 얼마나 해야되냐 하....ㅋㅋ.. 19 12.02 21:19 121 0
우울증인가.. 하루종일 멍만 때리고 한숨쉬다 하루 끝남 12.02 21:1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