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나 첫연애하는데 넘 알콩달콩하니까 그거 1년 지나면 시들해진다하고 2년 반째 아직도 알콩달콩하니까 결혼하면 사람 변한다하고ㅋㅋㅋㅋㅠ 옆에서 아빠가 왜구랭...함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35 12.02 13:4756632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05 12.02 19:116213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3 12.02 11:0177696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5 12.02 11:0256884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73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 안 좋을때 전애인이 애인 생기는거 개슬프다7 12.02 21:39 130 0
확실히 대화할때 웃어주는 이성이 편해 12.02 21:39 18 0
신혼집이 20억이면 얼마나 부자인거임?19 12.02 21:39 590 0
발레코어룩 남자들한테도 반응 좋아?3 12.02 21:39 38 0
이성 사랑방/이별 개짱잘 썸남 생겼는데도 전애인 아직 보고싶다3 12.02 21:38 134 0
이번주 토요일 롯데월드 가는데 추워?! 12.02 21:38 7 0
사주 잘맞아서 신기함 뭔가 12.02 21:38 23 0
꽃도 질 좋은게 있고 안좋은게 있구나1 12.02 21:38 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 한시간 반동안 했다.. 4 12.02 21:38 179 0
부산 내일 목도리 에바인가 12.02 21:38 6 0
에이블리에서 가방 사본익들 싼티나??2 12.02 21:38 42 0
2년넘게 도시가스 문자 잘못옴 ㅋㅋㅋ 12.02 21:38 52 0
집에서 경험 많이하라고 돈 줬으면 좋겠다 12.02 21:38 12 0
서울시립대 나왔는데 월급 200 받으면 학벌이 아까워?3 12.02 21:38 34 0
핸드폰 도난당했는데 찾을 수 있을까 제발도와줘.. 12.02 21:37 10 0
공시생인데 2주 주기로 슬럼프가 크게 와2 12.02 21:37 25 0
붙임머리하고 베개에 머리 비비적거리면 안됨? 12.02 21:37 8 0
솔직히 떡볶이 원탑 어디라고 생각해?6 12.02 21:37 19 0
제주도 3박 4일 24인치 캐리어 어땨ㅠ 12.02 21:37 9 0
5시에 치과가서 마취했었는데 아직도 안 풀렸어 12.02 21:3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