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걍 너랑 친해지기싫어서 말안걸고 대답 건성으로 하는거야 이 아저씨같은 대리야 ㅜㅜㅜ 제발 말걸지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33 12.02 13:475622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03 12.02 19:116150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2 12.02 11:017728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4 12.02 11:0256400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521 0
배고파서 잠이 안 온다ㅠㅠㅠㅠ 12.02 23:59 9 0
첫출근하고 입맛 잃어버림 12.02 23:59 14 0
아 공홈 블프라고 산거 12.02 23:59 41 0
하... 코트 어디서 사냐 진짜 12.02 23:59 16 0
쿠팡에서 갤럭시워치 샀는데 불량이라 이럴 때는 반품이랑 교환 중에 뭐가 나을까1 12.02 23:59 11 0
으아악 쌍수 하고싶다 ... 난 왜 짝짝이 .... ㅠ 12.02 23:59 14 0
대방어, 통대창 먹지도 못 하면서 먹방 매일 찾아 봄..1 12.02 23:58 16 0
내가 결석 절대 안하는데 결석 찍혀서 교수님한테 수정해달라 했는데 결석 맞았어ㅠㅠㅠ..8 12.02 23:58 258 0
월급 들어오자마자 옷 사느라 30 씀 12.02 23:58 47 0
재쓰비 노래 듣다 버스에서 울었음 5 12.02 23:58 3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매주 외박하는게 보통적인건 아니야?17 12.02 23:58 212 0
잇프피들 왜 그럴까...2 12.02 23:58 26 0
사각턱 헤어스타일 추천해주라 ㅠㅠ 12.02 23:58 12 0
난 일단 블프 고민되는 것들 무통장으로 묶어놓음.... 12.02 23:58 17 0
간호익들아 진짜 기억력이 너무 안 좋은데 어떡하지 2 12.02 23:58 2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혹시 키 몇이세요? 엄청 크시네요” 이러면4 12.02 23:57 122 0
아 컴활 시함 접수해놓고 ㅋㅋ 12.02 23:57 39 0
렌터카 빌리는 곳에서 친구 전남친이랑 마주쳤었다 12.02 23:57 19 0
헐랭 저번달 월세 안냈네3 12.02 23:57 29 0
본가 사는 20대 중반 있니....80 12.02 23:56 6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