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막 현미를 흑미로 읽는다는지 수민이를 수빈이로 읽는다는지〈〈〈〈〈〈이런거..........나 요새 자주 이러는거 같은데..........


 
익인1
나맨날그래
5시간 전
익인1
난 피자치즈 이런것도 치자피즈로 읽고.. 그럼
4시간 전
익인2
그정도는 머
4시간 전
익인3
나 맨날 그럼ㅎ
말도 그래서 친구들이 백과사전도 만들어줌

4시간 전
익인4
나몰빼미 이걸 계속 나몰뺑이로 읽은 적도 있음 ㅋㅋㅋ
4시간 전
익인5
내맘대로읽기 ㅋㅋㅋㅋㅋㅋㅋ꽤해
4시간 전
익인6
맨날그럼
4시간 전
익인7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33 12.02 13:475622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03 12.02 19:116150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2 12.02 11:017728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4 12.02 11:0256400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521 0
이성 사랑방 20살 여자 눈에 28이 남자로 보일 수도 있어??10 12.02 23:47 111 0
남사친 집에서 남자 셋이랑 노는 거 에바야?3 12.02 23:47 33 0
회사 다니니까 11시도 되기전에 졸린거 1 12.02 23:46 60 0
이성 사랑방 답장기다리기 피말리네1 12.02 23:46 59 0
본죽 낙지김치죽 맛있어? 2 12.02 23:46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할 말 다 하고 팩폭하면11 12.02 23:46 147 0
오웩 오늘 끼니로 튀김만 먹었더니 속 울렁거림 12.02 23:46 14 0
내일 학원 강사 첫날인데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고오래12 12.02 23:46 31 0
우리동네에 유독 서늘한 길이 있거든? 12.02 23:46 22 0
CGV 영화관 아침 8시에도 현장예매 가능해??2 12.02 23:45 61 0
이성 사랑방/이별 미안해하지도 말고 고마워해하지도 마 어떻게 들려?5 12.02 23:45 112 0
남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거 오때?3 12.02 23:45 60 0
풍향고 여행책 pdf 내줬으면 좋겠다 12.02 23:44 46 0
이성 사랑방 도수치료사 쌤한테 연락왔는데 의미부여 오지게 하게대네14 12.02 23:44 191 0
본인표출 얘들아 진짜 마지막으로 코트 결정40 35 12.02 23:44 628 0
사회초년생 조언좀 부탁해~!! 1 12.02 23:44 15 0
이성 사랑방 잇프피인데 엔프피 좋아하게 됨5 12.02 23:44 52 0
대학생들아 공부하기 싫어서 우는 사람 있어?7 12.02 23:43 180 0
오늘 홍대에서 대방어 먹어봤는데2 12.02 23:43 172 0
이성 사랑방 아악 짜증나 2 12.02 23:4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