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탕화쿵푸에서 시킬거야!!


 
익인1
숙주!
10시간 전
익인2
푸주 건두부 분모자 옥수수면 고기
10시간 전
익인3
옥수수면
10시간 전
익인4
고기추가 / 유부 & 어묵 / 목이버섯 / 배추 / 숙주 / 소세지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99 12.02 19:1185882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17 12.02 19:5520773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66 0:2766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59 12.02 17:4441093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7 12.02 23:5911351 0
이성 사랑방 도수치료사 쌤한테 연락왔는데 의미부여 오지게 하게대네14 12.02 23:44 217 0
본인표출 얘들아 진짜 마지막으로 코트 결정40 35 12.02 23:44 641 0
사회초년생 조언좀 부탁해~!! 1 12.02 23:44 19 0
이성 사랑방 잇프피인데 엔프피 좋아하게 됨5 12.02 23:44 56 0
대학생들아 공부하기 싫어서 우는 사람 있어?7 12.02 23:43 213 0
오늘 홍대에서 대방어 먹어봤는데2 12.02 23:43 182 0
이성 사랑방 아악 짜증나 2 12.02 23:43 43 0
입사 1일차인데 힘든게 당연한거지…? 4 12.02 23:43 43 0
나 코인 처음해보는데 대박이네14 12.02 23:43 693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좋아서 연하만나다가 연상남 만나는 둥이 있어? 14 12.02 23:43 74 0
헤드셋 입문하는데 뭐 살까?? 1 12.02 23:42 26 0
뒤에서 내 욕 엄청 하면 어떻게 견뎌?3 12.02 23:42 31 0
26인데 나 망한걱까..26 12.02 23:42 633 0
한달뒤에 죽는다면 솔직하게 뭐해보고싶어?5 12.02 23:42 84 0
나adhd 너무 심해서 노래 1분 30초 기능2 12.02 23:42 134 0
이성 사랑방 남자에게 귀여움 느끼는거는8 12.02 23:42 287 0
애인있는 척 하려는데 카톡 어떻게하는게 좋을까1 12.02 23:42 30 0
나는 isfj가 제일 좋아9 12.02 23:41 362 0
기말고사 언제부터 보통 밤 새? 2주 남았는데 오늘부터 약간 새야하나ㅠㅠ5 12.02 23:41 19 0
'방송국 놈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1 12.02 23:4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