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어떻게생각해?


 
익인2
누가 하느냐에따라 다를거같은데
8일 전
익인3
너무 힘들구나..
8일 전
익인4
솔직히 남발하면 싸보임
8일 전
익인5
텍스트 그대로 느껴지는데.. 힘들구나
8일 전
익인7
덜 힘들구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47 12.10 23:4671654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299 16:384162 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198 11:1628325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43 10:2321885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4 12:1316499 0
연봉 1500 낮추고 하고 싶은 일 직종바꿔서 취업했어2 16:40 49 1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딴 남자가 눈에 들어오면..?6 16:39 77 0
직장 가면 대학 이름으로 나뉘는 거 1 16:39 14 1
아는 동생이 소개팅을 시켜준다하는데 16:39 1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랑 식은거 차이6 16:39 84 0
아이폰 들면 페이2 16:39 17 0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도 애플 제품 비싸다고 생각해?? 16:39 8 0
내 취향 스타일인데 추구미 뭔 거 같애??8 16:39 14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호감있는 남자한테 개좋아라는 말 안쓰지?6 16:39 71 0
이거 계약해도 문제없나???1 16:38 15 0
탈색할때 진짜 머리 안 감도 가도 돼?6 16:38 17 0
너네 새끼손가락의 가장 큰 역할이 뭔지 아니22 16:38 648 0
뭔가 옛날보다 남의신경 긁으려고 하는 사람들 많아지지 않음? 16:38 13 0
원래 인간은 내로남불이야?2 16:38 30 0
근데 수영장에서 보는거랑 육지에서 보는거랑 그렇게 다른가?8 16:38 249 0
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309 16:38 4700 0
잘하다가 딱 하나 잘못해서 욕먹는거를 뭐라 그러더라?2 16:38 61 0
노래 빨리 익히는 방법 그냥 듣는 거 뿐이겠지ㅠ 1 16:38 8 0
가방 뭐가 예쁩니까 골라주세요3 16:37 142 0
1년에 한두번 만나는 동창 ㅈ축의금1 16:3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