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일러스트 클라우드에 저장한 파일이 l 일상
  새 글 (W)       
l조회 15l
안열리네 왜그러지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50 12.03 20:1056451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91 12.03 23:4289551 30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5 1:0630242 5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85 12.03 20:3127268 39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0 12.03 17:194697 0
아 진심 내년 안왔으면 좋겠다 5:54 48 0
아직 해제 안된게 헌법에 명시되어잇대 국회에 통고하고 공고해야한다고 5:54 102 0
고삐 풀려서 4일인가 퍼먹었더니 1 5:53 27 0
이 글에 대한 니네의 생각은 어떰?33 5:53 314 0
나 방금 자다 일어났는데 이게 다 무슨일인1 5:53 59 0
어제까지만해도 평화로웠는데 5:53 29 0
아니 굥은 번아웃도 안오나...7 5:53 109 0
난 윤석열 임기채울거라 생각했는데1 5:52 125 0
지금 일어난 사람들을 위한 요약23 5:52 1951 0
오세훈 서울시장 계엄에 반대한다 했다2 5:52 157 0
새삼 광주시민분들 진짜 존경스럽다1 5:52 102 0
탄핵이 안될 확률이 얼마나 돼? 5:52 47 0
정치 이야기 gpt한테 물어보면 진짜 좋다 5:51 54 0
정말 만약에 탄핵 안되면 어떻게 되는 거야?4 5:51 257 0
아우터 15만원 고민되네 5:51 19 0
근데 계엄 포고령에 이건 진짜 왜들어감?5 5:51 286 0
5.18때도 해제한다 해놓고 시민들 앞에서 발포함6 5:50 304 0
아 와중에 이재명 평생 담 넘으면서 출근한 사람마냥 스무스하게 담 넘는거 웃김 5:50 83 0
군인들 야간투시경 끼고 있던거 전기차단 하려고 했던 것 같대3 5:49 842 0
국평오 진짜 뼈저리게 느낌 1 5:48 54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그래도 윤석열 탄핵,자진사퇴는 조금 아닌거 같지 않아? 46
2계엄 해제방송이 녹방이라고?? 13
3 어제. 군인들도 자다가 갑자기 출동지시였나봄 9
4 경찰청 블라인드 ㅎㄷㄷ 3
5 이재명 담 왤케 잘 넘어 14
6 어제 10시에 잠들고 지금일어난 사람 이상태됨 ㄹㅇ..... 31
7 새벽에 진짜 소름끼쳤던 글 2
8 와 윤석열 이거 개레전드
9재택이다...와.. 20
10다들 썸남이 계엄군인 거 알면 정 떨어져? 70
11 거부권 몹시 남발 2
12대통령실도 몰랐대 4
13이번에 또 탄핵되면 3
14윤석열 해제선언 했어? 4
15차기 대통령은 이재명만 아니면 됨 5
16달러있던 사람들 다 팔았음..? 8
17이야 주식 개장하네 1
18정보/소식 추경호 "계엄 해제안 표결 불참, 제 판단…" 24
19교육청에서도 안전문자 보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0계엄군 욕먹는 건 이해가 안 감.. 16
1 그나마 스무스하게 해결된 이유가
2 오늘자 출근러들 아침 상황.jpg 5
3 🚨단 8시간 동안 전세계 뉴스에서 벌어진 일🚨 21
4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6
5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7
6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24
7 두아 리파 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10
8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15
9 오늘자 재평가받는 봉준호 발언.jpg 3
10 이번 사태로 대한민국이 도달하게 된 것 2
11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15
12 솔직히 민주당이 진작 선 넘었지24
13 덕질해야 하는 야밤에 덕후를 국회로 가게 만든 대통령4
14 계엄 성공을 바랬다는 경찰청 블라인드
15 헌법학자 한인섭 교수님 의견
16 다시보는 국군의 날 음모론1
17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13
18 초록글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36
19 진짜 사나이 출현했던 계엄 사령관3
20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10
1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자진 사퇴 안하면 탄핵 돌입” 18
2 어제 돌들도 계엄령 직전까지 소통 오다가 3
3 와 근데 만약 군대에 있는 돌이 계엄군으로 오면 6
4 와 미국도 모르는 계엄령 선포 ㅋㅋㅋ 7
5 왜 익잡이랑 익예랑 계엄군 반응 달라...? 27
6 그럼 군인들 사형이야? 1
7 계엄군 욕 못하는거 이거임 28
8 뭐야?? 자고 일어났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거임? 5
9 이제 윤석열보다 계엄군이 더 화제구만 12
10 나 알못인데 만약 ㅇ 탄핵 당하면 왜 그 다음 유력한 게 ㅎㄷㅎ이야?? 24
11 대통령이 해제 받아들였어..?? 9
12 여긴 진심 핀트를 왜 계엄군에 잡는거야 와 이해안가네 10
13 아 주식 개장한대 삼만전자 확정이네 1
14 군인들 너무 욕하지 말아줘 군인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도 하고 돌아갔다는데 31
15 계엄군이고 뭐고 석열이랑 국방부장관부터 2
16 이재명 다 떠나서 한 인간으로써 멘탈 미쳤다고 생각듦 7
17 국힘은 목숨걸고 탄핵 막는게 답이긴 한데
18 계엄군이 ㄷㄱㄹ아니라 가 문제
19 정보/소식 [속보] 오늘 주식시장 정상 개장
20 탄핵은 탄핵이고 3시간 만에 나라 조진 건 누가 책임지냐 4
1 그래,이혼하자 이민정 인스스 5
2 서현진 오늘 트렁크 인터뷰 하기로 했는데 취소했대 4
3 변우석 아이유 얼굴합은 좋은데 이상하게 3
4 정보/소식 계엄령 해제 됐음 6
5 소방관은 오늘 개봉하는데 억까 미쳤다 7
6 초록글미친 개웃겨 염정아님 신작 미혼모+23세 의대생 딸이래 40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