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잡담] 하 진짜 어떻게 가나디 이모티콘 골 때리는 것만 나온 거지 | 인스티즈

웃교ㅠㅠㅠ




 
익인1
귀 잡아땡기는게 개웃기다ㅠㅠ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진짜개웃김
2개월 전
익인3
아 ㅠㅠㅠ 개귀여유ㅓ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결혼한 익들 !! 지방 스튜디오 촬영 얼마 들었어?1 18:40 9 0
은행 가야되는데 문앞을 남자들이 막고 안비켜주면 어떡해?1 18:40 12 0
와 atm 기계가 내 돈 먹음2 18:39 20 0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나는데 신호가 안 옴 18:39 5 0
알바매니저가 인사씹는데 18:39 13 0
아 여행 2주 후인 줄 알았는데 다음주엿음1 18:39 16 0
아 해지기 시작하면서 우울해지기 시작함 .. 난 왜 내일 출근인가2 18:39 9 0
이성 사랑방 자기 생일날 연락 기다려본 사람들 중 안와서 본인이 먼저 해본 사람있어? 18:39 23 0
다들 저녁 뭐먹음2 18:38 15 0
노스페이스패딩에 비 맞으면 안젖어?4 18:38 12 0
안녕하세요만 하는 사람 답장하지말까? 18:38 12 0
바보를 봤음... 건기식 앞면에 함량 1,817mg이고2 18:38 20 0
13만원으러 주식 시작은 되니…?ㅋㅋㅋㅋㅋ 6 18:38 158 0
타이 블라우스 출근룩으로 좀 그래?4 18:37 17 0
안경 뭐가 더 이뻐보여???4 18:37 166 0
기숙사에 많은거 안바라는데 제발 냉장고 한대만 더 있으면 좋겠다1 18:37 12 0
치크랑 블러셔의 차이는 머임14 18:37 659 0
로제떡볶이 먹고싶다 18:37 7 0
워치 차고 자는 사람! 18:37 9 0
밤에 우유 마시는게 안좋다고 했나..? 18:37 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