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가 원하는 만큼 좋아해주지 않는다고 서운해하는거 


 
익인1
이기적인가...?
20시간 전
글쓴이
그치않아 ? 자기가 잘해주는건 잘해주는거고...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달라한다고 줄 수 있는건 아니잖아 ㅋㅋㅋ ㅠㅠ
20시간 전
익인1
그니까 저게 웃긴 논리긴 한데 이기적인걸로 표현하는건 아닌거같고 그래 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
그치 상대가 애정을 갈구 하는 게 아닌 이상 본인이 이만큼 주니까 상대도 내가 원하는 만큼 해줘야한다는 보상심리는 이기적인거긴 한데.. 보통은 자기가 사랑 받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애정은 다들 원하는 건 또 맞으니까ㅠ
19시간 전
익인3
저걸 이기적이라고 말하진 않지않나..??
19시간 전
익인4
만난지 오래되었고 애인이 본인이 더 좋아한다고 계속느끼면 저렇게 말할지도
19시간 전
글쓴이
오래됐다는게 한 2년정도면 그런가 ?
19시간 전
익인4
그렇지 6개월도 자기만 좋아하는 표현하나 싶으면 서운하고 나만 좋아하나 싶어
19시간 전
익인5
저렇게 어쩔수없는걸로 서운해하고 내가 풀어줘야되는거면 이기적인거같아 ㅋㅋ ㅜ
19시간 전
익인6
이기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뭔가 애스러움... 어린이도 아니고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우기는 거 유치함
19시간 전
익인7
난 그런 말 나오게 하는 사람이 더 이기적이라거 생각함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46 12.03 20:1053494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73 12.03 23:4283750 29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3 1:0624385 5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70 12.03 20:3122433 25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3829 0
아빠가 자기 전에 어차피 일어나면 해제돼 있어 걍 자라고2 6:47 423 0
런던베이글뮤지엄 먹어볼만해??4 6:47 43 0
근데 이거로 지들끼리 똘똘 뭉치는 거 아니냐 6:47 40 0
출근해야 되는데 누구땜에 결국 밤샜어 휴 6:47 16 0
우리부모님은 자기전에 계엄령 미친거 아니냐하고 자러가심 6:46 94 0
에이쉬 오늘 쪽지시험인데 잠 못잤네 6:46 19 0
계엄은 겪어본 사람들이 더 무서워하지.. 6:46 80 0
해외뉴스 보는데 북한나오면서 디스토피아라고1 6:45 65 0
밤새 500만원 벌었다4 6:44 928 0
나 어제 저녁부터 밥도 못먹었어..1 6:44 47 0
나 진짜 전부터 고집하던건데 13 6:44 51 0
어쩌다보니 윤석열로 회귀한 건에 대하여 6:44 43 0
오늘 부모님이랑 계엄령에 대해 계자도 말 안꺼낼것^^7 6:43 258 0
친구들이랑 술먹고 자는중인데 한명이 코를 너무골아 6:43 26 0
어제 숙직이었던 공무원들 개당황했겠네 6:43 60 0
나 친한 오빠가 계엄령 선포된 기사 올리면서37 6:42 1665 0
사실 윤 찍은 사람 여기도 많을텐데5 6:42 143 0
난 미국대통령 반응이 왜 이렇게 궁금하니..7 6:41 138 0
계엄을 국방장관이 건의한 거임?5 6:40 471 0
스벅 토피넛라떼 아이스vs핫1 6:4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