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뭐 먹었니


 
익인1
아직 빈속에 커피만..
2개월 전
글쓴이
밥 먹어!!!!!!
2개월 전
익인2
치아바타샌드위치
2개월 전
익인3
스팸이랑 달걀넣고 토스트
2개월 전
익인4
안동찜닭에 된장찌개
2개월 전
익인5
우동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진라면 매운맛 맛없어진거 기분탓인가2 18:52 13 0
신발은 어디다 버려?2 18:51 15 0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야 18:51 11 0
소개팅 어플깔앗는데…1 18:50 44 0
버스, 지하철도 공공장소인데 에티켓 모르는 사람들 은근 있는 듯 17 18:50 273 0
161 67이면 바지 라지 vs 엠 6 18:50 80 0
내 체형 보통-통통이지 ? 7 18:50 146 0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데 저금해놓은 500으로 뭐 넣어볼까?1 18:50 21 0
진짜 내가 꼬였나좀 봐주라 34 18:50 143 0
자기의 비밀이나 치부?를 쉽게 말하는 사람 싫어…나만그래?18 18:50 397 0
연애 안하면 불쌍해보임?10 18:50 75 0
유식한 사람 / 무식한 사람 말투 진짜 지문인듯 8 18:50 7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아파서 짜증나 18:49 3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썸>사귐 단계인데 왜 사귀고 나니까 후회될까1 18:49 72 0
부산사는거도 좋겠다3 18:49 25 0
분위기나 얼굴에서 묘하게 야한 .. 느낌 드는 사람 특징 뭐 같아❔ 52 18:49 908 0
오늘 경찰에 신고했는데 무서워ㅠㅠ 쓸데없는 걱정이긴한데 봐줄래ㅠㅠ?5 18:49 33 0
낼 롯월 가는사람???? 18:49 12 0
나만 방정리 영원히 해? 2 18:49 15 0
혼자 영화보는 게 더 좋은 사람 있어?4 18:49 1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