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지가 개도 아닌데 길가다 함모니를 만나쪄요

이런 자막 다는거 보면 바로 싫어요에 채널 추천 안함 누름ㅋㅋㅋㅋㅌ



 
익인1
함모니는 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토나옴
2개월 전
익인2
ㄹㅇ 토나옴
2개월 전
익인3
함모니가뭐야
2개월 전
글쓴이
할머니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무자비 하구만 쓰니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싫어요나 추천안함좀 안눌렀으면
2개월 전
글쓴이
왜?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부정적인 표현이니까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저런거 내 알고리즘에 띄우기 싫어서 저렇게 하는데 님이 뭔 상관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3 11:5243113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4 17:2714746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61 15:3219800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43 5:4819009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98 0
방구 시원하게 뀌는법없음?3 19:07 64 0
액정 보호 필름 깨졌는데 이거 어떻게 떼?2 19:07 16 0
동기언니 생일선물 이거 어때?? ㅂㄹ임??2 19:07 124 0
30대 되기 싫다..... 4 19:07 47 0
왜 나맘 패딩이지 ..?3 19:07 21 0
커플들 남자친구가 커플티나 커플옷 선물 자주 해주는거 흔해??2 19:07 15 0
ㅍㅍ8 19:06 28 0
눈썹이렁 머리가 엄청 진한데 머리색 뭘로 바꾸면 좋을까2 19:06 10 0
샐러드 소스 맛있는 거 추천 해주실 분 ㅠ ㅠ ㅠ ㅠ8 19:06 51 0
폭식 그만하는법...... 19:06 62 0
집에서 케라시스 린스 쓰다가 냄새맡고 흠칫함1 19:06 37 0
ㅈㅂ 익들아 급해 내일 먹을 메뉴 3개 골라주먼 복 받을 거야!!2 19:06 16 0
코재수술 한 익있어?? 만족해?? 멍가튼건 안제빠짐 19:06 6 0
유통기한 지난 핸드워시 써보신 분잇나요? 19:06 12 0
나 눈화장 조언 해 줄 사람..ㅠㅠ 6 19:06 187 0
무직이면 신용카드 발급 아예 안돼????32 19:05 670 0
색이 잘어울리는거랑 그 색을 좋아해서 예뻐보이는거랑 구분 어떻게하지… 19:05 11 0
요즘 화공 취업 잘 안 돼? 19:05 9 0
그친구 별자리 뭘까?2 19:05 66 0
이제 졸업하니 뭘해야 할지 막막하군...... 19:05 1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