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외국에서 안살아봐서 한국만그런건지 다른 나라도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저 유튜브일도 그렇고 그냥 사회생활할때도 그렇고 상식을 벗어나면 다같이 지양하고 고치는 분위기가 안되고 그냥 니 선택이니 견뎌라하는거 너무 지긋지긋해


 
익인1
ㄹㅇ 사회가 병들어있어.....
20시간 전
익인2
웃긴게 자기는 못참으면서 남들보곤 참으라함 ㅋ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11 12.03 20:1063684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25 12.03 23:42104784 37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75 1:0646626 10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23 12.03 20:3141715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1 12.03 17:197205 0
와 어제 일찍 잤는데 일어나니 비상계엄ㅋㅋㅋㅋ 8:23 42 0
지금 일어나서 몬상황 인지 모름4 8:23 62 0
그래도 윤석열이 큰거 한방은 했네 8:22 72 0
어제 밤에 그렇게 난리 낫는데 아무일 없듯이 등교하고 출근하고5 8:22 103 0
설마 술쳐.먹고 폰끄고 자고 있는거 아니겠지?? 8:22 32 0
진짜 왜저런거래 이런결말 예상못했나1 8:22 86 0
담배 안피는 데 피고 싶은 기분임 8:22 17 1
경제 좀 그만 박살내 제발..2 8:22 61 0
홍준표도 이정도일줄은 몰랐을듯14 8:22 3214 0
2찍의 결과가 이거라니 8:21 39 0
아 진짜 무단횡단마렵네 8:21 32 0
오늘 다른 지역 놀러가기로했는데 8:21 26 0
우리나라 여행 금지국 아님 제발 제대로 좀 알아봐16 8:21 165 0
자고 일어났는데 뭔 일이냐 8:21 32 0
난 솔직히 내가 경상도인이라 좋았는데5 8:21 136 0
2찍 내혈육 2 8:20 83 0
4시에 겨우 잠들었다가 일어났어 8:20 16 0
리플 더 오를까?? 8:20 21 0
충암고 라인 때려박는거 보고, 계엄령 계획한다 했을때 다들 욕 엄청했는.. 1 8:20 61 0
그럼 윤석렬은 과반수 넘어서 계엄 해제될 거 예상하고 녹방까지 찍고 계엄 내린 거임..11 8:20 30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