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상한 사람들 한번씩 튀어나오고 애기가 거기에 그대로 노출되는건데 꼭 돈벌이로 하는게 아니라도 이게 애기한테 너무 해롭다 초등학생만 되도 자아 성립하는 과정에 있어서 나의 완전 어릴때부터의 모든 말 행동이 박제되어 반복재생될 수 있다는게,, 그걸 내 친구들이 모두 볼 수 있다는게 이게 오로지 추억 용이라고 할 수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300 12.03 20:1082076 4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19 12.03 23:42131987 49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35 12.03 20:3176007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92 1:0675808 17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8 12.03 20:067749 0
계엄령 선포 왜 함?7 7:52 147 0
엄마 많이 불안한지 당분간 일찍 다니라는데6 7:52 402 0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겠다고 느낌 7:52 30 0
나요즘 우울증에 너무 지치고 피곤해서 죽고싶얶는데 7:52 67 1
얘들아ㅜ집회 갈껀데 , 가짜 촛불이랑 방석 가져가면 되겠지?? 또 머 필요해?6 7:52 76 0
오늘 국내주식 파탄나겠지? 4 7:52 86 0
오늘 아침에 일어난 사람들이 진짜 황당할듯1 7:51 81 0
황올은 오리지날이 제일 낫더라 7:51 15 0
내 의문 : 김용현 국방부장관 <- 얘 대체 뭔데 계엄령 건의해서 이 사단을 ..5 7:51 514 0
피크민 귀여워..40 7:51 25 0
행사 취소되고 이게 다 뭐야 ㅠ 7:51 59 0
안그래도 안전불감증인 나라에서 이렇게 마음대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한다는게 7:51 37 0
대통령제에서 탄핵 2번이면 진짜 역사적이다...2 7:50 150 0
탄핵 안하면 나라 망하는데 해야지 7:50 24 0
통학러 휴강 남 7:50 52 0
메거커피 아바라 어때? 7:50 14 0
와 오늘 1교시 한국사인데 개재밌겠다7 7:50 192 0
국회 앞에 난리네2 7:49 684 0
지금 자려고 하면 갑자기 누가 낮에 깨울까봐 7:49 27 0
계엄령 해제되었구나8 7:49 3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