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명태전이나 가자미찜 이런 거...


 
익인1
청담미역 가자미미역국 진짜 맛있는데 나도 땡기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314 12.03 20:1083503 5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22 12.03 23:4213430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50 12.03 20:317935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92 1:0677965 18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8 12.03 20:068844 0
운석열은 아직 연락두절이야?7 12:35 58 0
부모님한테 살기 싫다고 말 좀 할 수 있지 않아?12 12:35 28 0
이재명 라방 튼거 증거확보 겸 자기 안전 위해서 한거지?2 12:35 57 0
계엄령 마케팅하는 피부과뭐야45 12:34 1918 0
아직도 아 그때는 2를 뽑을수밖에 없었다고!!!!하는 애들 왤캐웃기냐3 12:34 156 0
정치알못!! 이재명 인기 궁금한 점 있어8 12:34 95 0
일부러 수출용 쓰는 애들도 많은 듯2 12:34 25 0
건강검진 이상있어서 병원가야되는데 다른 병원으로 가도돼?1 12:34 13 0
조국 인터뷰보고 반함 12:34 96 0
군인은 존중한다니까? 근데 국회 불법 침입한 반란군을 왜 군인 취급 해야함?6 12:34 127 1
코에 여드름 생겼는데 건들이니까 짜졌거든..? 12:34 15 0
진짜 다 떠나서 이재명 스타성 하나는 ㅇㅈ 12:34 19 0
내년 사무직 입사하는데 엑셀 이런 거 하나도 못하거든2 12:33 31 0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4시간 ㄱㅊ?.. 4 12:33 25 0
이성 사랑방 짝남 이거 맘 접어여되나? 1 12:33 48 0
msg 억까는 언제 끝날까?1 12:33 20 0
지금 군인 조롱하는 애들 몰려온거야? 아님 걍 원래 있던거야?13 12:32 75 0
나라가 망할 때 문학이 부흥한다는 게 맞구나 12:32 52 0
아오빡쳐 12:32 13 0
초고도비만이여도 쌍수해줌?2 12:3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