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그런거일까 아님 원럐 철학적으로 생각하는걸좋아하는건지 헷갈리는데
내년에서른둘이거든.. 직업을 이제는 정해야되는데
이왕이면 맞는걸 선택하고싶으니까..
철학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열심히생각하는데 상담이나 교육쪽에 발을 들여볼까? 아직은 자신감이 없어서 말을잘할진모르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