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면 그냥 쳐다보기만 해?


 
익인1
일적으로라도 말걸어 !
17시간 전
익인2
22 나두 ㅋㅋㅋ 첨에 한 일주일은 하트공감 누르면서 끊겼는데 티 좀 내니까 상대도 싫지않은지 이어지거있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314 12.03 20:1083503 5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22 12.03 23:4213430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50 12.03 20:317935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92 1:0677965 18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8 12.03 20:068844 0
블라 이거 수출됐음5 12:44 834 0
지금 미국 비자인터뷰 막힘??5 12:44 45 0
탄핵 당해도 연금 나옴?2 12:44 62 0
이성 사랑방 애인 뭔가 좀 쎄한데 15 12:43 333 0
군인 욕하는거 <=> 안귀령 욕하는거 정병데칼코마니라고 봐7 12:43 96 1
이성 사랑방 짝남 나를 아예 호감이 없는거야? 5 12:43 55 0
면세로 필요한거만 살려구 하는데 2 12:43 23 0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갑작스럽게 쓰러져서 수술들어가셨거든2 12:43 52 0
그냥 내가 독재하고싶네3 12:43 31 0
9월에 민주당에서 계엄령 예상한 기사들 보는중..18 12:42 861 1
나라에 이중감정이 너무 심함2 12:42 46 0
가게 오픈하자마자 와서 시비걸고 가는 아줌마 있는데 또옴4 12:42 76 0
서울의봄 개봉할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정신 아파질까봐 못보고있음3 12:42 21 0
취준생들아 다들 마음 잘 잡고 하고있니..?11 12:42 537 1
강아지가 배 보여주는거 좋은거야??7 12:42 213 2
다음은 무조건 민주당 집권인데 또 똥치우다가 욕 거하게 먹고1 12:42 30 0
진심으로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있고 싶지 않았어2 12:42 18 0
냉동도시락 맛있는 브랜드 추천해줄사람... 12:41 9 0
여당보다 야당 국회의원이 더 많은게 흔한일이야??2 12:41 44 0
그냥 군인관련은 이거만 보면 돼128 12:41 3683 1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